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가슴 아픈 참사의 기억을 안고 묵묵히 걸어온 지난 10년의 세월. 여전히 우리 사회에 깊게 드리워진 안전사고의 불안과 미흡한 제도적 보호 속에서, 모든 이의 존엄과 생명이 온전히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할 ‘생명안전기본법’의 의미와 과제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시간이 약이니 아픈 기억은 이제 그만 묻어두자’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유가족,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생명과 안전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기억의 연대를 통해 안전 사회의 초석을 다지고, 경기도 전역에 생명 존중과 자치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망각과 단절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억 연대 및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생태계 다지기’
일회성 추모에 머무는 아픔을 넘어,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상에서부터 안전의 권리를 외치고 법적 제도화를 이끌어내는 자발적 실천 다지기.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며 그동안 막막하고 슬프기만 했던 마음을 넘어,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생명안전기본법'이 왜 우리 모두의 권리인지 깊이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여주니 비로소 진정한 안전 사회로 향하는 진짜 희망이 피어나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안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함께 생명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난 대응 지혜를 나누는 '우리동네 안전 기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안전 관련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로를 돕는 '경기 생명안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