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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8세계여성의 날을 기억하는 우리... 일상은 안녕한지요?

작성자: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이정아 / 날짜: 2024-02-27 / 조회수: 4164

[기획] 3·8세계여성의 날을 기억하는 우리... 일상은 안녕한지요? — 거대한 차별과 침묵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평등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차가운 일터의 유리천장과 쉴 새 없는 차별의 그늘 뒤편에서, 3·8세계여성의 날의 참된 의미를 마주하다

매년 찾아오는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인간 존엄과 평등을 외치며 거리에 섰던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세계여성의 날. 하지만 여전히 일상과 고용시장 속에서 묵묵히 꺾여야 하는 수많은 여성 이웃들의 안녕을 묻는 씁쓸하고도 숙연한 세밑의 풍경.

"우리는 과연 ‘성평등은 이미 다 이루어졌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소박한 연대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3·8세계여성의 날을 기억하며 참된 평등의 품을 여는 여정’을 어떻게 활짝 피워낼 수 있을까?" 여성 노동의 가치와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 전역에 인권과 존중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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