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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겨울은 더 춥습니다.

작성자: 주야 / 날짜: 2023-12-29 / 조회수: 5604

[기획] 탈북민의 겨울은 더 춥습니다 — 거대한 이질감과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온정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낯선 땅의 매서운 세밑 한파와 쉴 새 없는 고립의 그늘 뒤편에서, 묵묵히 버텨온 탈북민들의 시린 마음을 마주하다

끝없이 이어지는 생존의 경쟁과 바쁘게 돌아가는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정작 고향을 떠나 낯선 남쪽 땅에 정착해 묵묵히 저마다의 삶을 꾸려가는 탈북민들에게 유독 더 시리고 가혹하게 다가오는 혹독한 겨울바람.

"우리는 과연 ‘남의 일이니까 알아서 하겠지’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모든 탈북민 이웃이 따스한 안식처에서 온기를 나누는 진정한 ‘정착 지원과 상생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탈북민들이 마주한 고단한 정착의 실체를 고발하고, 경기도 전역에 생명 존중과 포용의 자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탈북민의 겨울은 더 춥습니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허무는 ‘탈북민 취약계층 겨울철 생계 안전망 및 정착 지원 구축’

    • 난방비 부담과 생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 가정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방한용품 지원과 따뜻한 김장 나눔 등 밀착형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평화와 포용의 완성은 거창한 통일 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탈북민 이웃의 시린 손을 꼭 잡고 온정을 나누는 소박한 연대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이질감을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문화 공감 및 정착 연대’

    • 문화적 차이와 낯선 환경에서 오는 외로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낯선 고통을 견디면 시리고 무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함께 손을 잡고 돌보면 그 어떤 매서운 추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다문화·탈북민 자치 생태계’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탈북민을 위한 복지와 상향식 자치 안전망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실천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정착 지원 활동가들과 탈북민 주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낯선 땅에서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두의 포근한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고향을 떠나 홀로 남쪽에 와서 맞이하는 겨울마다 뼛속까지 시린 외로움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우리의 아픔을 보듬고 진짜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경기도민들의 따뜻한 다짐을 들으니 비로소 마음 깊은 곳까지 훈훈한 온기가 피어나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포용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탈북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김장을 담그고 수다를 떨며 정을 나누는 '우리동네 어울림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겨울철 위기 상황이나 정착 고충 시 언제든 도움을 청하고 서로를 돕는 '경기 온기 나눔 핫라인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이질감의 벽과 세밑 한파의 파고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포용과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정착 지원금 통계 보고서나 거창한 통일 정책 발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골목길에서 시린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추위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온정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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