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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이 아닌 내 일, 환경문제

작성자: 주야 / 날짜: 2023-08-17 / 조회수: 216688

[기획] 남 일이 아닌 내 일, 환경문제 —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신음을 거두고, 일상의 숨결 하나부터 경기도의 푸른 숲을 지켜내는 위대한 자각과 실천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재난의 뉴스 속에서, 비로소 마주한 우리 일상의 무거운 책임

매일같이 스마트폰 화면을 채우는 북극곰의 위기,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찾아오는 이상기후의 공포. 화면 너머의 아득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던 환경 파괴의 경고들은 이제 우리의 밥상 위와 창밖의 공기, 그리고 생존을 위협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와 있다.

"우리는 과연 ‘누군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방관의 그늘을 거두고, 매일 마시는 물 한 모금과 버려지는 쓰레기 하나 속에서 지구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임을 깨닫는 ‘남 일이 아닌 내 일’의 각성을 품어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환경문제를 거대한 남의 일로 여기던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실천의 손길을 맞잡는 감동적인 생태적 전환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남 일이 아닌 내 일, 환경문제’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거대한 구호가 아닌, 일상의 선택에서 시작되는 ‘내 삶의 생태적 전환’

    • 일회용품 줄이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자원 순환 등 멀게만 느껴졌던 환경 보호를 내 방 안과 골목길, 일터에서부터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기는 주체적 결단.

    •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변화는 언제나 평범한 개인의 가장 소소한 일상적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의 실천.

  2. 나 홀로 겪는 무력감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손을 맞잡는 ‘풀뿌리 환경 연대’

    • 혼자서는 쉽게 지치고 막막해지는 환경 지키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동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플로깅), 숲을 가꾸며, 지역의 환경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연대.

    •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함께 꾸면 경기도의 초록빛 현실이 되는" 협력의 힘 증명.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푸르게 물들이는 ‘지속 가능한 자치 생태계’

    • 관 주도의 일방적 환경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동네의 생태 지도를 그리고 오염원을 감시하며 대안을 제안하는 성숙한 민관 협치 실현.

    • "모든 도민이 지구와 손잡고 오래도록 숨 쉴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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