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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협동조합 희망씨 사람들과 마을 기업 북적북적

작성자: 요미 / 날짜: 2022-05-31 / 조회수: 5170

[기사] 사람 중심의 따뜻한 연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씨’와 마을기업 ‘북적북적’

 

이윤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경제

무한 경쟁과 효율성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제 활동의 목적이 오직 ‘이윤 창출’에만 머물지 않고 ‘사람’과 ‘공동체’를 향할 때 사회는 비로소 건강한 온기를 품게 된다. 경기도 내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주역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씨’와 마을기업 ‘북적북적’은 일상 속에서 협동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현장이다.

1.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씨: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자립의 동반자

  • 사람 중심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씨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 지역 사회와의 상생: 단순한 시혜적 지원을 넘어, 당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나가는 공익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연대의 가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실천하며, 경제적 취약성이 곧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정한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2. 마을기업 ‘북적북적’: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가 피어나는 동네 사랑방

  •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 마을기업 ‘북적북적’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만든 문화·공동체 공간이다.

  • 일상의 활력소: 삭막했던 골목상권과 이웃 간의 관계 속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아와 차를 마시고 소모임을 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동네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선순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안에서 소비와 생산, 돌봄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협동과 연대가 만드는 경기도의 내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씨’가 전하는 따뜻한 복지와 자립의 손길, 그리고 마을기업 ‘북적북적’이 피워내는 이웃 간의 다정한 소통은 우리에게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혼자서는 버거울 수 있는 삶의 무게를 나누고, 서로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 경기도 내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러한 사회적 경제와 마을 공동체의 움직임이 모여, 차갑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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