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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린이의 시선_공린이를 위한 공익활동 첫걸음

작성자: 찐옥수수 / 날짜: 2022-05-30 / 조회수: 4246

[기사] 공린이의 시선 - 공익활동을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공린이’ 맞춤형 첫걸음 가이드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공린이’여, 세상을 바꾸는 첫발을 내딛어라!

주식이나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주린이’, ‘헬린이’라는 귀여운 별칭을 붙이듯, 공익활동의 세계에 이제막 발을 들여놓은 초보자들을 부르는 다정한 단어가 있다. 바로 ‘공린이(공익활동+어린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고,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데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익활동의 문턱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공린이들을 위해, 거창한 희생이나 거대한 사회 운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가볍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공익활동의 첫걸음을 안내한다.

공린이를 위한 부담 없는 공익활동 실천 3단계

  1. 내 관심사에서 출발하기 (관심 켜기)

    • 공익활동은 반드시 거창한 환경 단체 가입이나 대규모 집회 참여여야 할 필요가 없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분야에서부터 출발해보자.

    • 예를 들어 동물을 좋아한다면 유기견 보호소 산책 봉사, 환경에 관심이 많다면 일상 속 텀블러 사용이나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등 내 취향과 맞닿은 활동을 고르는 것이 오래 지속하는 비결이다.

  2. 작은 실천과 기록 나누기 (행동하기)

    •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 집중한다. 동네 골목 쓰레기 줍기, 장바구니 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사소한 행동도 훌륭한 공익활동이다.

    • 내가 한 실천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SNS, 지역 커뮤니티에 공유해보자. 나의 작은 기록이 주변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3. 느슨하고 즐겁게 연대하기 (함께하기)

    • 혼자 하면 쉽게 지치지만, 뜻이 맞는 동료와 함께하면 놀이가 된다. 경기도 내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나 소모임, 청년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려보자.

    • 꼭 무거운 책임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소모임 가입하기’, ‘재능 기부 일일 클래스 참여하기’처럼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바로 ‘시작’이 반!

공익활동은 누군가를 구원하는 거창한 영웅의 일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와 이웃을 향해 다정한 눈길을 한 번 더 주는 평범하고도 가치 있는 일상이다.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해도 괜찮다. 오늘, 당신의 작은 호기심과 가벼운 발걸음이 경기도를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는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자, 그럼 당신만의 ‘공린이 탈출기’를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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