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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활한 릴터뷰_유병욱 수원경실련 사무국장님

작성자: 찐옥수수 / 날짜: 2022-05-19 / 조회수: 4426

[인터뷰] 공활한 릴터뷰 - 유병욱 수원경실련 사무국장

 

공익활동가들의 릴레이 인터뷰, 그 첫 번째 주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공익활동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 프로젝트인 <공활한 릴터뷰>를 진행했다. 그 첫 번째 게스트로는 지역 사회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헌신해 온 유병욱 수원경실련 사무국장이 초대되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주요 인터뷰 내용 요약

  1. 수원경실련과 걸어온 길

    • 수원경실련 소개: 1993년에 설립되어 인터뷰 당시 29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NGO 단체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

    • 주요 활동: 수원 지역의 도시 계획, 개발, 주택, 지방자치 등의 분야에서 수원시정을 날카롭게 모니터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 경험과의 비교

    • 유병욱 국장은 과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 수원경실련 사무국장으로서의 활동과 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의 활동에 대해, 활동의 범위와 역할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경실련은 수원 지역의 현안과 시정 감시에 집중하는 반면, 센터 운영위원회는 더 넓은 경기도 단위의 공익활동 생태계와 지원을 조망하는 역할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보람이 있음을 전했다.

  3. 공익활동가로서의 소회와 철학

    • 거창한 구호보다는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풀뿌리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행정과 권력을 감시하는 한편,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로서 시민사회의 연대가 얼마나 소중한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인터뷰를 마치며

<공활한 릴터뷰>의 첫 문을 연 유병욱 수원경실련 사무국장의 인터뷰는, 지역 사회에서 공익활동이 왜 필요하며 활동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선사했다.

"지역의 변화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결, 그리고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치열한 현장 속에서도 공익의 가치를 잃지 않고 묵소유행(默默유행)처럼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공익활동가들의 진심 어린 발걸음이 경기도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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