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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1단체 공익 파트너십 : 시작된 한여름, 남양주 옹달샘에서 무더위 날려보내세요!

작성자: 초스코스 / 날짜: 2026-07-24 / 조회수: 25

※「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름은 강력한 무더위를 겪고 있는 나라들이 속출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폭염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요이는 특히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진 유럽에서 평년보다 초과 사망자가 1천 300명 이상 나왔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라는 통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이에 대한원인과 관련해 "극단적 기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인 '세계 기상 원인규명'(WWA)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은 6월 말에 등장한 북반구 폭염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 요인을 배제하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다."**라는 분석을 제시하였는데요이와 같은 정황들이 가리키듯 심각한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진원유럽서 폭염 관련 초과 사망자 천명 이상종합연합뉴스, “WHO ‘1300’()”, , 2026.06.28.()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44051081
**전현진유럽서만 만명 초과 사망자 발생전례없는 폭염에 전세계가 초비상경향신문, “1···”, , 2026.07.14.()https://www.khan.co.kr/article/202607140748001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관련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바로 여러 기업과 공익 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해당 사업의 취지는 페트병과 같은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남용하는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물을 마시자는 환경 보호 캠페인인데요이를 통해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시민들이 수분 섭취와 함께 무더위 속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올해도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게 현판식도 진행됐는데요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옹달샘 사업 소개와 함께 다음 내용에서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기업-1단체 공익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인 '남양주 옹달샘' 사업입니다. 

 

/가게 현판식 기념사진 ⓒ에디터 초스코스

 


 

우선 남양주 옹달샘 사업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볼까요해당 사업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기업단체 공익 파트너십 사업중 하나로 환경 보호 운동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여기서 언급된 기업단체 공익 파트너십 사업이란 경기도 내 기업과 단체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발전 도모 및 공익활동 확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 사업인데요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올해로 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년 개 단체개 기업년 개 단체개 기업년 개 단체개 기업올해는 개 단체개 기업으로 늘어나 참여하게 됐습니다그리고 남양주 옹달샘 사업은 년부터 시작했습니다1-11-1"". 20234. 20233-3, 20245-5, 202510-1410-182025.

즉시민들 누구나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협력 가게에 방문하면 무료로 식수를 얻을 수 있어 과도한 플라스틱 용기 소비를 지양해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작년에 캠페인을 시작한 시점 기준으로 호점의 협력 사업장을 발굴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하였습니다남양주 옹달샘은 일종의 친환경을 위한 공공 급수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한데요’  .50.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사업 방향과 함께 개의 단체와 기업들이 뜻을 함께 펼치기로 했는데요추진 단체로는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생생아쿠아와 함께 소우주주식회사가 처음 동참하게 됐고 주예성아름터는 협력기업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특히 올해는 호점까지 넓히는 큰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탈 플라스틱 활동을 널리 장려하기로 계획하였는데요이를 통해 지역 사회가 공존협력하며 환경기후건강의 세 요소가 고루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나아가 환경 포럼도시 플로깅성과 공유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4()100·.

/옹달샘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유리병에 담긴 물을 마시는 참여자들의 모습 ⓒ에디터 초스코스

 

 이제 현판식 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현판식은 남양주 지역 내 사업장인 시즌애바다에서 열렸습니다현장에는 참여 기업과 단체를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이 모여 새로운 협력체의 시작을 축하해 줬습니다이번 현판식을 위해 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는 친환경 사업의 정체성을 알리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현판을 제작하였고 소우주주식회사에서는 탈 플라스틱 캠페인에 초점을 두며 재활용 소재인 유리병에 담겨있는 생수를 생산했습니다참여자 모두가 이러한 노력을 기념하며 현판을 감상하고 생수를 시음하였습니다

/폐현수막 소재의 현판을 다는 모습 ⓒ에디터 초스코스

/옹달샘 캠페인 라벨이 부착된 유리병 생수 ⓒ에디터 초스코스

 

끝으로 현판식은 지역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사회 형성이라는 큰 사회적 의제를 던지며 마무리됐는데요추가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하며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남양주 옹달샘 사업 주체들과 함께 현판식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캠페인의 의미를 돌아보기 위해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는데요특히 환경 보호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의 협업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이를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Q&A .

 


 

※ 인터뷰 답변의 핵심 의미는 유지하되분량과 가독성을 위해 일부 내용과 표현 방식은 편집하였습니다.

 

Q&A

 

Q1)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1기업-1단체 공익 파트너십 사업인 남양주 옹달샘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해당 사업에 전년도부터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개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것과 관련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동참하게 됐습니다()예성아름터 :.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춘천에서도 옹달샘 캠페인을 진행하는 단체가 있어요이에 모티브를 얻어서 남양주시의 옹달샘 캠페인을 기획하고 싶었는데마침 작년부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올해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옹달샘 사업이 추구하는 목표가 탈 플라스틱과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자는 것이잖아요실은 우리 회사가 창업한 목적도 같아요자연스럽게취지에 공감해서 동참하게 됐습니다소우주주식회사.  그래서 .

우리 회사도 옹달샘처럼남양주시에서 물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기도 하고특히 옹달샘 사업의 의미가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같기 때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생생아쿠아(.

 

Q2) 향후 시민들이 남양주 옹달샘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떤 반응이나 변화를 보이기를 기대하시나요?

명 중에 한 명이라도 옹달샘 사업의 뜻을 알 수만 있다면 캠페인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누구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가게가 있고 어떤 회사들의 매개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시민 의식을 깨우는 데 굉장히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예성아름터: 100.

시민들이 환경 보존 활동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모를 때텀블러를 들고 혹은 개인 컵을 소장하고 식수를 받을 수 있는 거점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만든다면 만족합니다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한 억 병의 일회용 페트병 생수가 소비되는데, 정말 엄청난 양이죠.그 일회용 페트병은 사실은 재활용도 잘되지 않습니다이러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제가 옹달샘 활동을 지지하는 것처럼 시민 사회에 많이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소우주주식회사60 .

탈 플라스틱만 돼도 우리 환경이 좋아진다는 사실 자체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실천'인데 옹달샘 활동처럼 조그만 실천 하나하나가 행해진다는 자체만으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생생아쿠아

 

Q3)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 중에서도 탈 플라스틱에 주목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생선의 배를 갈랐더니 플라스틱이 나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예성아름터이후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을 줄이는 방법자연환경을 해치는 부분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등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이러한 고민들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탈 플라스틱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인류가 없어져도 플라스틱은 영원히 남는다고 하잖아요우리의 모든 실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불가능할 수 있겠죠하지만 이제는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을 넘어 사용과 생산을 줄이는 데 동참하는 활동을 다 같이 진행한다면 환경 오염을 해결하는 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주목하게 됐습니다.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플라스틱이 갖는 문제는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첫째는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의 주범이라는 점이고, 둘째는 소재의 특성으로 자원 순환 관점에서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재활용 비율생활계 폐기물은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셋째는 플라스틱이 조각나서 미세 플라스틱이 된다는 점입니다. 가소제 성분들이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해 우리 몸과 생명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플라스틱을 줄여야 해요비록 플라스틱에 너무 익숙하고 편리해져 버렸지만,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소우주주식회사()20% 9%  .

생생아쿠아:저도 동의해요탈 플라스틱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과제이기 때문이죠

 

/ ⓒ에디터 초스코스옹달샘 사업 주체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토의하는 모습

  

Q4) 향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협업을 이어가는 데 있어 센터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역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관련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심의 역할에 있었으면 좋겠어요.()예성아름터

그린 워싱의 목적이 아닌 실천에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매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ESG 

탈 플라스틱이란 명제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는 것처럼 보여도 현실에서는 공공기관조차도 실천이 부족하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국무총리 훈령으로 공공기관에서 일회용 페트병 생수를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말이죠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플라스틱을 끊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소우주주식회사

현실적으로 모든 공공활동을 진행할 때 지원이 필요합니다따라서 공익 활동하는 데 있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인적물적 요소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활발히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생생아쿠아

 


 

현장 취재 속 생업을 진행하면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 남양주 옹달샘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 공익활동가들을 보며 근본적으로 왜 우리는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가에 대한 의미를 복기해 봤습니다에디터에게 있어 공익 활동의 시작은 그리 거창하지 않은 내 글을 통해 우리 이웃 모두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단순한 명분에서 시작됐는데요이후 소소했던 공익 활동의 시작은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같은 꿈을 꾸게 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습니다이처럼 오늘 함께한 남양주 옹달샘의 시작도 에서 출발했지만 호점을 기록하고 향후 새로운 가게들과 호점까지 달성하는 기대를 안고 있는 것처럼이들이 펼쳐낼 꿈은 대기만성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0100.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진 목적인 탈 플라스틱을 완벽히 이루는 건 여러 이해관계와 필요성에서 불가능한 영역에 속할지도 모르는데요하지만 종종 편한 길만을 걷는 것이 어려운 길을 걷는 것보다 가치 있는 경우가 아닐 때도 있듯이 남양주 옹달샘의 생명체와 이들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의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은 하나의 소중한 무형자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빗방울은 서로 모여 강이 되고 결국 거대한 바다를 이룹니다이처럼 옹달샘이 주는 텀블러 한 잔의 물은 작을 수 있지만시민들의 탈 플라스틱이라는 노력들이 모여 환경 보호라는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마치 물의 시작과 끝이 순환하는 것처럼 우리와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으로 다시금 돌아올 것입니다너무 뜨겁게 달궈지는 지구와 생사를 위협하는 폭염.

올해 여름은 여러분도 옹달샘 가게를 방문해 나와 지구의 무더위를 날릴 건강한 물을 마시며 함께 외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 더위 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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