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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넘어 평화로 — 거대한 분열의 장막과 차가운 대결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상생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대치의 상처와 쉴 새 없는 불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평화의 손길로 일상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접경 지역과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평온을 염원해 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끊임없는 갈등과 대립의 그늘 속에서 “한반도의 오랜 상처를 딛고 진정한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전쟁 넘어 평화로’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거대한 분단과 전쟁의 위기는 평범한 도민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거대한 정치적 문제일 뿐, 우리가 손을 잡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평화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전쟁의 그림자를 걷어내며 꽃피우는 평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평화 자치와 상호 존중적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전쟁 넘어 평화로’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평화 감수성 및 자발적 연대 생태계 구축’

      • 분단과 대립의 현실을 당연한 숙명으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평화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일상의 불안을 나누고 작은 평화의 실천을 모아가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평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통일 선언이나 외교적 합의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평화의 온기를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접경 지역의 긴장과 일상 속 갈등이 주는 피로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대결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평화를 외치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평화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평화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안전과 평화적 권리가 올바르게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백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평화 활동가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도민도 불안에 떨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뉴스 속 끊이지 않는 갈등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먼저 일상에서 작은 평화의 씨앗을 뿌리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평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의 대화를 이어가는 '우리동네 평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평화공존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대결의 벽과 불안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평화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안보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외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위로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평화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상생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전쟁 넘어 평화로,
    레지스타

    조회수 1936

    2025-06-20
  • 독립영화 “풀”은 부천시민들을 대상으로 DMZ국제더큐멘터리영화제, 경기마
    을공동체 미디어연대, 마을 공동체 한미모(구 함미모) 등 다양한 기관과 단
    체가 협력해 공익적 목적으로 2025년 6월16일 오후 2시, 복사골 부천시문화
    재단 6층 부천미디어센터 스튜디오실에서 상영한 작품으로 상영 후 토론회, 감상평 나누기, 시민기자단 현장 취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
    다.

    DMZ국제더큐멘터리영화제(DMZ Docs)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국제영화제로, 부천을 포함한 경기도 지역에서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DMZ Docs가 독립영화 “풀”의
    상영 권한을 제공하고, 영화제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천시민과
    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경기마을공동체 미디어연대(미디어연대)는 마을공동체와 미디어 단체의 연합
    체로, 마을 공동체 한미모(구 함미모)등 지역 주민 조직과 협력하여 영화 상
    영회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했다. 마을 공동체 한미모는 주민 자율적으로 모인 모임으로, 영화 상영 현장에서
    주민 참여를 촉진하고, 상영 후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
    을 담당했다. 한미모 이상하대표는 “이 영화를 통해 부천시민들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
    감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다양한 삶의 모습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
    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마을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영
    화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더 깊이 전달될 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
    고 “이번 독립영화 상영 후에도 지속적인 상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고 하였다.

    이수정 감독의 영화 “풀”은 마리화나, 헴프, 대마초, 위드 등 다양한 이름으
    로 불리는 삼속 식물을 다룬 19세이상관람가 영화이다. 비무장지대에 땅을
    빌려 대마 씨를 뿌려 재배 후 삼줄기는 사용하고 잎은 모두 매립한다는 약
    속을 전제로 재배 허가를 받아 생태, 산업, 건강에 미치는 대마초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는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크게 영화 상영, 상영 후 토론회, 감상평 나누기, 시민기
    자단 현장 취재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시민들은 “영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어릴적 살던
    고향의 추억과 ’삼‘이라는 풀에 기억이 되살아 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
    장에서 사회 이슈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이웃과 함께 영화를 보고
    토론하는 경험이 매우 소중했다”,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준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강경태 감독은 “이수정 감독은 특정한 문제를 역사의 흐름
    속에 사건적 옳고 그름이 아니라 동의와 비동의를 구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 “ 금지와 불법, 사실과 설득 사이에 있는 괴리는 현실에서 풀어 내
    는 사람들에 의해 다양하게 접근되고 있으며, 그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의 동
    일한 결론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는 말로 토론의 마무리를 했다.

    프로그램에는 평균 35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70%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영화의 질, 상
    영 환경, 토론회 등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보통 이상의 평가를 내렸다.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부천시민들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

    을 넓힐 수 있었으며, 다양한 삶의 모습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을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영화의 메시지가 지역사
    회에 더 깊이 전달될 수 있었다. 이처럼 복사골 부천시문화재단, DMZ국제더큐멘터리영화제, 경기마을공동체
    미디어연대, 마을 공동체 한미모는 각자의 역할과 협업을 통해 독립영화 “풀” 상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부천시민의 문화적 역
    량과 공동체 의식을 크게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와의 협력, 시민 참여 확대, 공공 공간의 문화적 활용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느끼는 현장이었다.

    독립영화‘풀’ PULL하다.
    럭비공

    조회수 51

    2025-06-20
  • 함께 걷는 돌봄의 길, 존중받는 노동의 미래를 향해
    – 2025년 세계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부천시 일지원센터 시상식과 토크
    쇼 현장 스케치 –

    1. 가사노동, 그 이름에 존엄을 담다
    6월 16일. 이 날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의 가
    장 조용하고 묵묵한 노동자들, 바로 ‘가사노동자’를 위한 날이다.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세계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은 2011년 채택된 '가사
    노동자 협약(Convention 189)'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협약은 가사
    노동을 정당한 노동으로 인정하고, 그에 맞는 권리와 보호를 보장할 것을 촉
    구한다. 부천시는 이 날을 맞이하여 부천시 일·쉼 지원센터에서 시상식과 토크쇼를
    준비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닌, 가사노동의 가치를 드러내고, 당사자
    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진심 어린 자리였다.

    2. 뜨거운 여름날, 따뜻한 연대가 열린 현장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고 부천공정
    무역협의회, 부천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부천시지
    속가능발전협의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여성
    회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천지역노동공제회(사)일하는사람들과함께가
    협력하는 제14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감정돌봄 노동존중 시상식 및
    토크쇼>가 2025. 6. 16.(월). 18:00,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
    되었다.

    ‘귀한 노동, 서로 존중’라는 슬로건 아래 모인 이들은 가사노동자, 시민단체, 시의원, 공무원, 시민들로 다양했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축사를 맡았던 노동자 대표, 시민단체 대표도 한결같이 “가사노동이 단지
    ‘일’이 아닌 ‘노동’임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공감에서였다.

    3. 시상식 – “다정함, 열정, 기쁨”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 우수 가사노동자 표창이었다. 3개 분야(가사, 돌봄, 산후관리)의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각기 다른 삶의 궤적을 걸어왔지만, 공통점은 하나.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한
    결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진정한 전문가들이라는 것이었다.

    4. 토크쇼 – “다른 노동자와 같은 가사노동자의 동등한 보호”

    이들의 삶은 단지 노동 그 자체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 시상식 이후 진행된 토크쇼는 실제 올해 각 분
    야 가사노동 시상자와 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부천시의원이 참석하여
    대화를 나눴다. 김00씨: 15년간 노인돌봄 가사노동자로 일하며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해온
    삶. “제가 한 일은 특별하지 않아요. 다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
    서 손을 잡아주는 역할이었죠.”
    박00씨: “20년간 청소 및 가사노동을 병행해오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한
    만큼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00씨: 현재는 다른 가사노동자들을 교육하고 멘토링까지 하는 활동가. “우
    리도 노동자입니다. 이름 없이 살아온 시간에 이름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
    다.”

    토론의 주요쟁점에 대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외 부천 시의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 가사노동은 왜 아직도 법제도 밖에 있는가?
    현재 한국은 2021년부터 ‘가사근로자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등록된 기관이나
    플랫폼을 통해 일하지 않는 대부분의 가사노동자는 여전히 근로기준법의 보
    호 밖에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일자리를
    소개받고 하루 일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산재보험은커녕, 임금체불에도
    대응할 수단이 없다. 2 “돌봄은 감정노동이자 전문노동” – 감정 소진 문제
    돌봄노동은 단순히 집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 어
    르신의 불안까지 다 받아내는 ‘감정노동’”이라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심리 지원, 상담, 쉼터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이주여
    성 가사노동자들은 언어 장벽과 인권 사각지대 문제까지 더해져 이중의 고
    통을 겪는다. 3 지역 사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부천시는 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왔지만, 여전히 재정
    과 인식의 한계가 있다.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을 확대하고, 가사노동자를
    위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 지역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들은 ● 제도적 과제, ● 사회적 인식 개선
    ● 돌봄노동자 회복 지원등이 있고 부천시일·쉼지원센터에서 지속적인 노력
    을 경주하고 있다.

    6. 마무리하며 – “노동의 가치를 묻는 사회가 되기를” 세계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금 어떤 노동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있는가를 되묻는 자리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가사노동자들. 그들의 노동이 없다면 도
    시의 하루는 시작되지도, 마무리되지도 못한다. 이제는 그들에게 법적 보호와 사회적 존중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때다. 그리고 이들의 삶은 단지 노동 그 자체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
    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

    국제가사노동자의 날(함께 걷는 돌봄의 길, 존중받는 노동의 미래 를 향해)
    럭비공

    조회수 62

    2025-06-20
  • 2025년 6월 15일은 6·15남북공동선언 25주년이었습니다. 지난 2000년 김대
    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발표한 6·15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분단 장벽을 허물고,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는 이정
    표라 불려 왔습니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민간 차원에서 통일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그 흐름에 발맞추어
    2005년 안산에도 지역본부가 꾸려졌습니다. 그 이듬해부터 코로나19 등 특별
    한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안산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통일걷
    기대회’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올해에도 25주년을 맞아 6월 14일(토)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서 '16회 안
    산시민 통일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된 날씨에도 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
    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는 안산평화연대가 주최하
    고 안산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전쟁, 분단, 내란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 새로운 세상으로!’라는 기조로 진
    행된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는 준비 과정에서부터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
    는데요. 대회 준비 과정에 <문턱 캠페인 OO넘어 OO으로>를 열어 각자의 삶
    에 어떤 ‘문턱’이 있는지 문장으로 공모 받았습니다. 또 일상에서 ‘평화’ 글씨
    를 발견해 사진으로 찍어 보낼 수 있도록 해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통일걷기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모금도 진행해 시민
    들의 힘으로 만들어가기도 했습니다.

    '16회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는 사전 기념식과 행진, 문화제로 이어졌는데
    먼저 기념식에서 대회를 주최한 안산평화연대 강신하 상임공동대표(한겨레평
    화통일포럼 이사장)가 무대에 올라 대회사로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새 정부가 들어서며 남쪽의 대북 적대정책의 일환이었던 대북 확성기
    를 멈추었고 이에 북이 바로 호응하며 대남 확성기를 멈췄습니다.”
    “평화는 힘과 적대가 아니라, 먼저 내미는 손과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나오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분단 80년의 세월을 극복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지향하는 관계로 복원
    되길 바랍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힘차게 행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신하 상임공동대표는 현재 상황이 쉽지 않지만, 평화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
    로운 세상을 향해 함께 하자고 호소했습니다.

    800여 명의 시민들은 기념식에 참여한 후 안산문화광장에서 중앙역 인근과
    고잔동 일부 약 3km를 행진하며 남북 대결이 아닌 대화, 전쟁이 아닌 평화
    가 필요함을 외쳤습니다, 1시간 정도 행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신청한 음악을
    틀고, 단일기와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부채 등을 흔들며 함께 걸었습니다. 행진을 마치고 다시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서 모인 시민들이 참여한 문화
    제로 이어졌습니다. 615공동선언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평

    화통일’의 제시어로 쓴 시민들의 4행시를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또 통일걷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경품 추첨도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
    지기도 했습니다. 평 화로운 우리나라
    화 사한 우리나라
    통 일까지 되면
    일 등 우리나라

    평 생 싸우지 말자
    화 해하면서 살자
    통 일이 빨리 되었으면 해요
    일 년 중 아이들과 오늘 다 걸은거 같아요

    다시 광장으로 돌아온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산평화연대 김미숙 상임공
    동대표(안산YWCA 회장)가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열망과 이를 이루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분단 체제를 극복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도한 세력에 의해 자행된 불법계엄과 내란에 맞섰던 시민들의 ‘빛
    의 혁명’을 보며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 더 평화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내란을 이겨낸 시민들의 힘으로 분단 세력,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평화로운
    사회, 자주로운 사회, 우리 시민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사회로 나아갑시다.”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 현장에서 만난 한 참가자(안산시 반월동)가 소감을
    전해줬는데요.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남북 긴장 상태를 악용해 무력 충돌
    을 유도했다는 것을 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빌미로 어떻게 그럴 수가 있
    나 하며 분노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렇게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행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편, 이번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은 ‘안산평화연대’가 주최했는데요. 지난
    20년 동안 안산 지역에서 평화와 통일, 남북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평화통일 실천을 전개해 온 6.15안산본부가 안산평화연대로 조직 전
    환을 한 것입니다. 안산평화연대는 ‘6.15안산본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로 지난 4월 11일 출범했습니다. 출범 후 두 달
    만에 '16회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를 추진한 것입니다. 안산평화연대 김현주 사무국장은 “이번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를 통해 한반
    도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평화 행진을 함
    께 만들어 나가고자 준비했습니다. 또 분단 80년을 맞는 올해 시민들과 함께
    분단의 시대를 넘어 평화의 시대, 새로운 시대를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분단을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분단은 현재까지 우리 사회
    의 제도, 사고방식, 언론, 교육 속에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 통
    일걷기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듯 일상에서의 평화 실천이야말로 변화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16회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의 제목인 “전쟁, 분
    단, 내란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 새로운 세상으로!”를 다시금 되뇌어 봅니
    다.

    전쟁 넘어 평화로, '안산시민 통일걷기대회'
    레지스타

    조회수 56

    2025-06-19
  • [현장스케치] 청플2기 1차 간담회 :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 — 거대한 단절의 장막과 차가운 디지털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시작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생소함과 쉴 새 없는 디지털의 장벽 뒤편에서, 굳건한 첫걸음의 손길로 서로를 잇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적 가치를 품고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수많은 ‘청년플랫폼(청플)’ 2기 활동가들과 공익활동가들. 낯선 환경과 디지털 계정 생성이라는 첫 관문 앞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 만들어갈 공익의 길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설렘 가득한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막막함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청플2기 1차 간담회 :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디지털 플랫폼에 적응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꾸리는 일은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적 절차일 뿐, 평범한 이웃들이 온기를 나누며 자치를 일구기엔 너무나 딱딱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청년 활동가들과 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첫 계정을 마주하며 꽃피우는 청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자치와 상호 존중적 디지털 협업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청플2기 1차 간담회 :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막막함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청년 협력 및 자발적 디지털 생태계 구축’

      • 온라인 활동과 플랫폼 적응을 낯설고 두려운 과제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청플 2기 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간담회 마당에서부터 직접 계정을 만들고 서로의 접속을 돕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청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IT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간담회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활동가 계정을 무사히 생성하며 서로의 첫걸음을 환호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디지털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새로운 도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시행착오와 어색함을 개인의 서투름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디지털 플랫폼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청년들이 손을 잡고 함께 로그인을 완료하면 그 어떤 생소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접속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청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청년 커뮤니티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디지털 소통 권리와 공익 활동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스케치] 청플2기 1차 간담회 :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
    참비움

    조회수 1482

    2025-06-18
  • 모두를 위한 문, 열려있나요? — 거대한 배제의 장막과 차가운 문턱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접근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단절과 쉴 새 없는 무관심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평등의 손길로 문턱을 낮추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간과 일상을 지켜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권리를 고민해 온 수많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무심코 지나쳤던 건물 입구의 계단 하나, 사소한 정보의 격차 속에서 “모두를 위한 문은 과연 진정으로 활짝 열려 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일상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모두를 위한 문, 열려있나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이동의 불편이나 공간의 문턱은 신체적 조건에 따른 개인의 문제일 뿐, 지역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모든 이의 접근권을 보장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접근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모든 이의 문턱 없는 삶을 통해 꽃피우는 접근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유니버설 디자인과 상호 존중적 이동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모두를 위한 문, 열려있나요?’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접근권 보장 및 자발적 배리어프리 생태계 구축’

      •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겪는 공간의 물리적·심리적 차단을 당연하게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상점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접근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법적 의무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상점 앞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이웃들과 손을 잡고 '모두가 함께 들어올 수 있는 문'을 만들어가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배려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일상에서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배제와 차별의 고통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계단의 벽과 차가운 편견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문을 열어젖히면 그 어떤 장벽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포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접근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복지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이동권과 공간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접근권 활동가들과 문턱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 공간의 장벽을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도민도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지 않는 평화와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유모차를 끌고 거리를 나설 때나 휠체어를 탄 이웃과 함께 카페에 갈 때마다 가로막히던 높은 문턱을 보며 답답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손으로 직접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위한 문을 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접근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우리 동네 상점들의 경사로와 접근성을 조사하고 개선하는 '우리동네 문턱없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포용의 망을 만드는 '경기 배리어프리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물리적 장벽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포용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편의시설 설치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 상점 앞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실천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포용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접근권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포용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모두를 위한 문, 열려있나요?
    또봉

    조회수 1703

    2025-06-17
  • 비 내리는 13일의 금요일, 악령도 날씨도 장거리도 꺾지 못한 발걸음들이 평택으
    로 향했으니... 이름하여 청년 활동가들의 간담회 “청플 로그인: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청플’이란 청년+‘○○○’의 줄임말인데요, 다음 보기 중 옳
    은 것은? ➀플러스 ➁플레이 ➂플로우 ➃플러팅
    공익웹진을 꾸준히 받아보는 분들이라면 너무나 쉽죠? 정답은 ➂플로우
    (flow). 청플은 경기도의 19~39세 청년들이 물 흐르듯 바꾸어나갈 변화의
    물줄기를 뜻합니다. 이날은 청플2기의 세 번째 만남으로, 지난 3월 발대식
    과 4월 회의에 이어 네트워킹 중심의 1차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 참고)
    청플2기 발대식/1차 회의 by 에디터 다름

    https://gggongik.or.kr/m/page/archive/archiveinfo_detail.html?board_idx=8468
    청플2기 2차 회의 by 에디터 초스코스
    https://gggongik.or.kr/page/archive/archiveinfo_detail.php?board_idx=8825

    로그인 화면 접속 중... “청플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간담회의 취지는 청플2기 위원들끼리 먼저 친해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서 뷔페식 만찬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어요. 공익활동가들답게
    일회용품 사용 대신 용기를 챙겨왔고 음식물쓰레기도 최소화했습니다. 마침
    생일이었던 김보라 위원은 케익과 서프라이즈 축하를 받기도 했네요. 세심
    하게 준비한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용자 가이드 다운로드 '평택' 사용설명서 열람하기
    당초 이번 간담회는 5월로 예정되었으나 조기대선이라는 국가적 이슈로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그 바람에 장소도 용솟음 위원의 청년공간 ‘비상구’에
    서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변경됐는데요. 아무튼 평택에서 모인 만큼 이
    지역 활동가 두 분을 모시고 사례발표를 들었습니다.

    ‘평택’ 하면 미군기지나 쌍용차 해고 사태를 먼저 떠올리지요. 평택안성흥사
    단 이종규 회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통일운동, 풀뿌리
    시민운동 등 지금껏 거쳐온 다양한 활동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회장
    님은 한일 청년교류, 전쟁 없는 한반도를 여전히 꿈꿉니다. 조직에 도움이
    되면서도 본인이 소진되지 않으려면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선배로서의 당
    부도 기억에 남네요.

    두 번째 발표는 또래 활동가 이야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는 평택 청
    년단체 ‘툴(TOOL)’의 이태준 대표 사례입니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도시 평
    택에서 오히려 이웃의 열악한 주거에 눈을 돌린 토박이 청년의 이야기가 울림을
    전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동한 투자모델은 몇몇 청플 위원에게 신선한 영

    4

    감을 주었고요. 활동가 계정 정보 입력 중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
    이제 본격적인 라포 형성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은 이그나이트 방식으로 자
    기소개를 합니다. 30초마다 자동 전환되는 사진 6장에 맞춰 설명하니 시간
    늘어질 일 없고 듣는 이도 경청하게 되네요. 소개 후 질문은 3개까지 허용
    됐는데, 재미난 질문들 속에서도 김정현 위원장이 매번 진지한 질문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13명의 자기소개를 다 듣고 보니 지역과 관심 분야만큼이나 성향도 다양한
    청플2기입니다. 거버넌스, 노동인권, 햇빛발전, 다문화, 평화교육.... 공통점
    이라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이들이 공익활동가인가 봅니다. 보너스 아이템 수신함 도착! 랜덤 선물로 마음 전송하기
    야심찬 마지막 순서는 선물교환. 5천원 이하의 실용적인 품목으로 하나씩
    준비해오라는 사전 안내가 있었죠. 비밀리에 포장된 선물들을 모아놓고 조
    한나 부위원장이 스릴 넘치는 ‘화이트 코끼리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도
    간담회에 가장 늦게 온 사람부터 선물을 고릅니다. 왜냐면 앞사람의 선물을 ‘훔쳐

    5

    ※ 파일명 : (제출월일)제목_이름(활동명) / 사진파일 별도첨부
    ※ 경기천년바탕 Regular, 글자크기 13p(본문), 줄 간격 160%, 상하여백 15, 좌우여백 25, 머리말·꼬리말 15, 300단어 기준 양식에 벗어난
    자료를 받았을 시 기준에 따라 수정하여 원고료 지급범위를 정함. ※ 1매에 27행을 기준으로 30%(8행)미만 작성된 매수는 지급매수로 산정하지 않으며 이미지는 홈페이지 업로드 크기와 별도로 센터
    양식 기준 최대 10행으로 취급
    가기’ 할 수 있거든요. 향초, 미니탁구, 비누 등을 제치고 주인이 여러 번 바뀐 최
    고의 인기 선물은 레몬파운드케익과 드립커피였답니다.

    6
    사회가 청년에게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이유는 청년이 약자여서가 아니라
    미래이기 때문일 겁니다. 더 이상 몸도 마음도 청년 아닌 저는 청년이 특권
    으로만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것은 언젠가 끝나는 특권, 모두가 한번은 누
    리는 특권. 그러니 청년이라는 정체성만큼은 누구나 역지사지가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름장마가 막 시작되었네요. 난폭한 물난리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요. 부
    디 청플의 물줄기는 무섭게 범람하는 홍수가 아니라 신영복 선생이 즐겨
    인용하셨던 도덕경 구절처럼 아래로 아래로 더 낮은 곳을 골고루 적시는
    ‘하방연대’이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활동가 계정이 생성 완료되었으니 언제
    든 자유롭게 로그인 하시지요. 잊지 마세요! 패스워드는 ‘공익을 향한 청년
    활동가의 열정’입니다.

    [현장스케치] 청플2기 1차 간담회 : 활동가 계정 생성 완료
    참비움

    조회수 54

    2025-06-17
  •  

    천권 인생 학교 - 독서 캠프 — 거대한 일상의 지루함과 차가운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사유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디지털 기기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삶의 소모 속에서, 굳건한 책장의 손길로 내면을 가꾸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살아내며 내면의 깊은 울림을 그리워해 온 수많은 도민들과 독서 활동가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책을 통해 내 인생의 비전을 세우고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기력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인생 책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천권 인생 학교 - 독서 캠프’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독서와 자기 성찰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치스러운 여유일 뿐,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눌 수 있는 공익적 가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독서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꽃피우는 사유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독서 자치와 상호 존중적 성찰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지혜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천권 인생 학교 - 독서 캠프’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무기력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독서 성찰 및 자발적 배움 생태계 구축’

      • 입시와 스펙 쌓기 수단으로만 책을 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독서 활동가들이 일상의 쉼터와 캠프 마당에서부터 직접 책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토론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사유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독서량 경쟁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캠프의 작은 둥그레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내 인생의 책을 나누며 삶의 방향을 새로 다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독서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각박한 경쟁 속에서 겪는 개인의 외로움과 마음의 황폐함을 방치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독서 공동체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일상의 벽과 마음의 고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숨이 차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책장을 넘기면 그 어떤 단절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지혜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독서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북클럽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배움의 권리와 성찰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명상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독서 활동가들과 삶의 지혜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산속 옹달샘 등지에서 2박 3일간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도민의 마음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사유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일 쫓기듯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잊고 살았는데, 이 독서 캠프에 참여해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인생 책을 읽어주며 마음의 결을 다듬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독서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독서 메이트들이 함께 모여 삶의 철학을 나누고 글쓰기와 명상을 이어가는 '우리동네 인생학교'를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지혜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천권독서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삶의 피로와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사유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독서량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교육 진흥 계획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방과 캠프의 촛불 아래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성찰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문화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도민들과 독서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기력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지혜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천권 인생 학교 - 독서 캠프
    럭비공

    조회수 1510

    2025-06-16
  • ●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

    청소년 마약 문제는 단순한 비행 청소년의 일탈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
    한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사회 문제입니다. 과거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던 대한민국
    은 이미 그 지위를 상실하였으며,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마약류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마약사범은 사상 처
    음으로 2만7천 명을 돌파하였고, 이 중 10대 마약사범은 1,477명으로 역대 최고
    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하면 무려 34배가 넘는 수치로, 청소년
    사이에서 마약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 같은 상황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비정기적 접촉이 아닌, 일상 속에서 마약이
    접촉 가능한 실질적인 위협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SNS와 인터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마약을 구입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면서, 청소년은 별다른 거
    리낌 없이 마약을 접하게 됩니다. 실제로 청소년의 84%가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구할 수 있다”고 응답한 사실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냉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범죄 집단의 주요 타깃으로 전락했음을 뜻하며, 단순 사용을 넘
    어 유통에까지 가담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발달이 한창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
    에 마약에 노출되면 중독성과 회복 불능의 뇌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
    다. 신경가소성이 활발한 청소년기의 뇌는 자극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화를 수용하
    기 때문에, 한 번의 마약 복용만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로 청소년기의 마약 중독은 이후 성인기까지 단약과 재발을 반복하게 만들며, 삶
    전체를 마약에 잠식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마약이란?

    마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일시적인 기분 상승, 환각, 진정 등의 효과를 유
    발하는 물질로, 반복 사용 시 신체적·정신적 의존을 초래하는 중독성 약물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약류에는 필로폰, 코카인, 대마, 헤로인뿐 아니라 펜타닐, 프로포폴, 펜터민 등의 향정신성의약품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물질은 의료 목적 외의 비의학
    적 사용 시 심각한 중독, 뇌 기능 손상, 사회적 고립, 범죄 가담 등 다양한 문제
    를 야기합니다. 특히 마약은 한 번의 복용으로도 강한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청소년의 경우 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
    습니다. ●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현황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3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
    준으로 10대 마약사범 수는 1,477명으로, 이는 2022년 481명에 비해 3배 이상 증
    가한 수치입니다. 2013년에는 불과 43명에 불과했으나 10년 만에 약 34배 이상
    급증한 것입니다. 특히 전체 마약사범 중 10\~20대의 비율은 35.6%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마약 범죄의 중심이 점차 저연령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과거에는 성인층 중심으로 발생하던
    마약 범죄가 이제는 청소년과 청년층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10대
    마약사범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것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구조적인 위험
    을 시사합니다.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단순 투약을 넘어 유통이나 전달책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이는 청소년기 범죄 전력화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손실이 매
    우 큽니다. 더 나아가 이들은 마약 전과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 진입이 어려워지
    고, 학교 및 직업생활에서도 배제되며 장기적인 사회 부적응 문제로 확대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결국 국가의 인적 자원 손실로 이어지며, 예방과 조기 개
    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온라인 중심 유통 구조의 변화

    최근 마약 유통의 구조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마약 거래가 주로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지만, 현재는 SNS, 텔레그램, 다크웹 등을 활용한 비대면 온
    라인 거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환경이 일
    상화되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마약 판매자들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플랫폼에서 은어와 이모티콘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구매자와는 텔레
    그램, 디스코드 등 익명성이 보장된 앱을 통해 접촉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습니
    다. 이러한 방식은 마약을 찾는 이들에게는 쉽게 접근 가능한 통로가 되고 있으
    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큰 유혹으로 작용하고 있습
    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 온라인 마약 유통 적발 건수는 2018년 1,482건에서 2022년
    9,269건으로 약 6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온라인 기반 마약 유통이 폭발적으
    로 늘어나면서 물리적 접촉 없이도 마약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익명성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 마약 유통 조직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SNS와 같은 오픈된
    공간에서의 마약 광고뿐 아니라, 지인 추천을 위장한 메시지를 통해 접근하는 경
    우도 많아, 청소년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연루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마약 유통 방식의 디지털화는 단순한 거래 채널의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
    반의 감시 및 단속 체계를 무력화시키며 마약 범죄의 은밀성과 확산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디지털
    감식 기술의 강화, 청소년 대상의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출처 –
    https://www.cu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6058&utm_source=chatg
    pt.com)

    ● 청소년 뇌 발달과 중독의 심각성

    청소년기의 뇌는 전전두엽(frontal cortex)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충동
    조절과 이성적 판단 기능이 미성숙합니다. 전전두엽은 나이가 차면서 완성되며, 일반적으로 20대 중반 이후에야 성숙해지는데, 이 시기 청소년은 감정 중심 뇌와
    이성 중심 뇌의 불균형으로 인해 중독에 취약합니다. 또한, 청소년기는 신경가소
    성이 매우 활발한 시기로, 뇌 구조를 변화시키기 쉬운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 마
    약 복용은 시냅스 및 뇌 회로를 영구적으로 손상시켜, 학습, 기억, 감정 조절 기
    능 등에 장기적·비가역적인 부작용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알코올이나 니코틴 노
    출은 전두엽 및 보상 경로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고, 이는 성인보다 훨씬 심각하
    게 나타납니다.

    청소년이 마약에 중독될 경우, 단순 투약에서 그치지 않고 단약과 재발을 반복하
    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초기 노출이 중독 회로를 강화해, 반복
    복용 시 강박적 사용과 끊기 어려운 의존 상태로 전이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개
    인의 건강, 대인 관계, 학업·직업능력 등 전 생애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합니
    다. 이처럼 충동 제어가 미흡한 뇌 발달 미성숙기, 신경가소성과 결합된 마약 노출은
    청소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중독과 재발을 통해 삶의 경로를 바꾸는
    심각한 사회적·개인적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디어와 유명인의 영향

    최근 연예인의 마약 투약 논란과 영화·드라마 속 반복적인 마약 묘사는 청소년
    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
    다. 유명인의 일탈이 자극적으로 보도되거나, 콘텐츠 속에서 마약이 자극적 소재
    로 등장할 때, 청소년은 이를 비현실적이거나 남의 일로 인식하기보다는 일종의
    유행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청소년 마약류 범죄 실태 및 대응
    방안 연구’에 따르면, 마약을 처음 접한 동기로 ‘호기심’과 ‘지인의 권유’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청소년기 특유의 감정적 불안정
    성과 더불어, 미디어 환경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콘텐츠 제작
    자와 미디어 종사자의 책임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특히
    SNS를 통해 확산되는 유명인의 마약 관련 뉴스와 자극적인 장면들은 청소년들에
    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이를 모방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를 형성하
    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 전체의 감시와 교육적 개입이 절실한 상황
    입니다. ●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식욕억제제, 일명 ‘나비약’으로 불리는 펜터민
    (Phentermine)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
    다. 펜터민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원래는 비만 환자의 단
    기 치료 목적에 한해 사용되도록 허가된 약물이지만, 다이어트 효과에 대한 과도

    한 기대와 미용 중심 문화의 영향으로 청소년 사이에서 남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
    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SNS나 인터넷을 통해 ‘살 빠지는 약’이라는 식의 왜곡된 정보
    를 접하며, 의사의 진단 없이 무리한 처방을 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이른바 ‘약물 쇼핑’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모 명의로 약을
    처방받거나, 지인을 동원해 대리 처방을 받는 등의 불법 행위도 발생하고 있습니
    다. 문제는 펜터민이 단기 복용 시에도 심각한 부작용(불면증, 불안, 우울증, 심박수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 복용 시 중독 가능성까지 존재한다는 점입니
    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청소년이 가장 많이 처방받은 마
    약류 약물이 식욕억제제 계열이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드러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청소년기 외모 중심 가치관과 잘못된
    사회적 압력이 빚어낸 구조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병·의원의 처방 및 관리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청소년 대상의 바른 몸
    이미지 교육과 약물의 위험성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
    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14uaJfrAdDk)

    ● 사회적 인식 변화와 대응의 필요성

    최근 마약 문제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국민의 인식 또한 급변
    하고 있습니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9%가 현재 한국 사회의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92%는 마약 범죄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약하
    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전체 마약사범 중 구속된 비율은
    12%에 불과하며, 1심 판결에서 집행유예(40.6%)나 3년 미만의 단기 형량(30.7%)
    에 그친 사례가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미약한 처벌은 범죄 억지력 확보에
    실패하고 있으며, 특히 마약 유통 및 밀매자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형사적 제재
    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국민 48%가 ‘유통·밀매’를, 33%가 ‘제조·생산’을 가장 중
    하게 처벌해야 할 마약 범죄로 꼽은 것은 이러한 배경을 반영한 것입니다. (출처 –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063?utm_source=chatgpt.com)

    ● 예방 중심의 접근과 공동체의 역할

    마약 문제 해결의 핵심은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입니다. 단속과 처벌이
    단기적인 억제책이라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지원은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안
    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은 매우 효과적인 접근
    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민 84%가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마약의 폐해
    를 주입식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청소년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마음공부’와 자기조절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는 충동
    적으로 마약에 손을 대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기반을 흔드는 근본적인 예방책입니
    다. 또한 종교 공동체, 지역사회, 시민단체는 단순한 설교나 규율 중심의 접근을 넘어
    서, 중독자와 그 가족을 위한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및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마약 중독은 사회에서 고립되
    었을 때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따뜻한 공동체의 존재는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전체가 함께 연대하여 마약 문제에 대응할 때, 비로소 청소
    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도?” 무너진 마약 청정국 대한민국
    주야

    조회수 54

    2025-06-16
  •  

    미디어로 지역을 읽다-함미모 이상하 대표 인터뷰 — 거대한 무관심의 장막과 차가운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시선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무표정과 쉴 새 없는 지역 소외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미디어의 손길로 진실을 기록하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골목 소식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숨결을 지켜내어 온 수많은 미디어 활동가들과 시민들. 중앙 중심의 낡은 정보 독점 구조와 지역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미디어를 통해 지역의 진짜 삶을 읽어내고 소통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목소리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미디어로 지역을 읽다 - 함미모 이상하 대표 인터뷰’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역의 소식이나 풀뿌리 미디어 활동은 소수의 관심 있는 이들만이 즐기는 사소한 기록일 뿐, 도민 전체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될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함미모(함께하는 미디어 모임) 이상하 대표,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지역 미디어를 통해 꽃피우는 소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미디어 자치와 상호 존중적 기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감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미디어로 지역을 읽다-함미모 이상하 대표 인터뷰’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지역 기록 및 자발적 미디어 생태계 구축’

      • 대중매체의 무관심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소외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미디어 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삶의 현장에서부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이웃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미디어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언론 보도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 동네의 소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의 삶을 깊이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소통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지역 간의 정보 격차와 소통의 단절을 개인이나 지역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중앙 중심 미디어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면 그 어떤 소외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미디어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표현의 자유와 지역 소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인터뷰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미디어 활동가들과 지역의 참된 소식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이상하 대표가 들려주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이야기 소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와 소통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질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이상하 대표의 인터뷰와 함미모의 활동을 접하며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 손으로 직접 우리 동네의 진실한 역사를 기록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미디어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미디어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소식을 나누고 영상을 제작하는 '우리동네 미디어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소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지역미디어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정보 격차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록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언론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미디어 진흥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편집실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소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미디어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록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미디어로 지역을 읽다-함미모 이상하 대표 인터뷰
    럭비공

    조회수 1590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