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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를 가까이에 두고 에너지 소비와는 더 이
    상 멀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미 4차 산업혁명 이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으나, 외부 활동이 자제된
    코로나19 속에서 TV, 스마트폰, PC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 시청과 인터넷쇼핑이
    늘어남에 따라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문명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에너지
    를 소비하게 되었죠.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마치 애착 인형처럼 내 옆에 존재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스마트폰부터 컴퓨터, TV 등 디지털 기기들을 많이 사용하
    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중독’과 이를 멀리하고 휴식을 취하자는 의
    미의 ‘디지털 거리 두기’라는 개념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스트레스 및 우울증 완
    화, 집중력 상승,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하여 ‘디지털 거리 두기’를 시작해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현재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애착인형인 디지털 기기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것

    일까요?

    글쓴이는 에너지라고 표현하였지만, 전력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력은 역학
    에너지, 열에너지, 화학에너지 등을 변환시켜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말하며 산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도 물리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
    요?

    가족과 주고받은 메신저, 누군가가 보낸 스팸메일, 인급동 영상을 시청하거나 내
    비게이션을 통해 길 찾기를 할 때도, 유행하고 있는 CHAT GTP에 지브리 그림을
    요청할 때도 많은 전력이 사용됩니다. 이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생
    성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물리적 시설이 바로 ‘데이터센터’입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에서는 연간 엄청난 전력을 사용하고 열에너지를 내며 지구온
    난화의 주요 원인인 탄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SNS에 유명 인
    사를 팔로우하기 위해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처리한다고 생각하면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이 과정에서 장비의 열을 식히기 위해 냉각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전력 소
    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이 소비되면서 기후 변화를 초래하고 있
    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이 과제로 부
    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에너지 사용
    방법을 바꿔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와 데이터센
    터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원자력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높은 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e-나라지표 ‘에너지원별 발전량 현황’)

    이는 기후 위기를 가속하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화석연료와 위험성이 높은 원자력이 아닌 자연에서 얻을 수 있
    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높여가야 합니다.

    이제는 미래를 위해서 에너지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2.5%
    입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전국 평균인 6.9%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재생에너지 생산량 확대와 더불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소비 절감 노력도 병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국가와 지자체의 관련 정책, 지원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디지털 기기 숲속에서 우리는 건강한 사용 습
    관과 더불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 소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슬기로운 에너지 소비
    달리

    조회수 60

    2025-07-19
  • 세상은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두 이야기이니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로 가득한 걸까요? 이렇게 수많은 이야기
    중에는 공익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되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록자로서 기록하는 방식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하
    는 요즘입니다.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기록자로서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시민
    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네 번째 프로그램이 세 번째 정기회의와 함께 진행되
    었습니다. 우리의 기록이 한 발짝 더 발전하는 모습 함께 보고 가실래요?

    [1-1. 최중명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기록하기’ 이론 교육 장소였던 희망둥지협동조합]
    [1-2. 회의 진행 장소였던 수원행궁 어울림 카페]

    정기회의와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이 이루어진 곳은 수원행궁 어울림 카페였습니다. 이날 날씨가 유독 뜨거워서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었지만 에디터들 모두 밝은 미
    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시민기록자 양성 교육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경
    기도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의 주제는 ‘사진으로 기록하기’였습
    니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특히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
    다.

    [2-1. 강의 시작 전 강의를 위해 꼼꼼히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최중명 사진 작가님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담당자들]
    [2-2. 에디터들을 상대로 열정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최중명 사진 작가님]

    이날 프로그램은 최중명 포토이즘 대표님이 진행했습니다. 국제 생명의 카메라 프
    로젝트 대표이며, 2018 무심한 풍경전 및 2023년 안정리 예술인광장 결과 전시
    ‘하루모색’ 남아프리카 공화국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 및 수상을 한 전문 사진
    작가로서 주로 평택 안정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섭외가 쉽지 않
    은 유명 전문가의 실전 경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의 의미와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강연과 사진 찍기 실습을
    통해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대해 진지하게 배울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2-3~2-4. 본격적인 사진 실습 전 사진과 관련한 수업을 경청하는 에디터들]

    교육의 핵심은 사진에 대해 우리가 평소에 지니고 있던 선입견을 깨고 사진을 찍
    을 때 중요한 점을 배우는 데에 있었습니다. 최중명 대표님은 사진을 찍는 도구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저조차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과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에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
    데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비싼 사진 장비
    가 없는 저는, 사진을 찍을 때 비싼 장비를 쓸수록 사진이 더 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간혹 주눅 들게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자신감
    이 조금 더 생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최중명 대표님은 카메라는 그저 도구일 뿐이
    고 사진을 찍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고 마음이 가는 대로 쉽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
    니다. 최중명 대표님은 사진을 찍을 때 우리가 늘 신경 쓰는 수평이나 구도에도
    너무 구애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사진으로 하는 기록이라는 본질에
    서 벗어나 기술이나 도구에 집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표님
    의 다양한 사진 작품을 보면서 아카이브 에디터들은 사진을 기록한다는 것이 무
    엇인지 공부해 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도구나 기술에 구애되지 않는 사진은 어떤 사진이고 무엇을 중심
    으로 자신만의 사진 기록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최중명 대표님은 역시 사진을
    찍는 ‘자신’을 중시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하든, 내 감성으로 보았을 때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진이 좋은 작품이라고 이야기했습니
    다. 좋은 사진의 기준이 남들이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드는 사진이라는 이야기도 했
    는데요. 한 번 보고 나서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사진이 진짜 잘 찍힌 사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진은 내가 있는 장소에서 그 찰나를 기록하는 기다림의 미학이
    니, 그 순간을 잘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시와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 순간을 담아내는 방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팁도 전해주셨습니다. 최중명 대표님의 사진에 대한 강의는 사진을 찍는 주체인 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
    든다는 점에서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도구는 카메라지만 결국 그 뒤
    에 기록자인 내가 있다는 사실은 기록자에게 꼭 필요한 깨달음이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사진을 믾이 보여주려 하셨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설명
    하다 보니 내용이 잘 이해되었습니다.

    작가님이 미리 행궁을 미리 방문하셔서 찍은 장소를 중심으로 에디터들과 같이
    작품을 찍으면서 앞서 들었던 작가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보았
    습니다. 직접 사진을 찍어 서로 보여주기도 하고 다른 에디터들과 사진을 찍기 좋
    은 조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3-1~3-3. 수원 행궁 주변을 다니면서 사진으로 기록하기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

    작가님이 멋진 사진을 찍었던 장소라 소개해 주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곳에 갔는
    데, 막상 가보니 거창한 곳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가던 장소라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해보니 우리가 무심코 지나갔던 곳이지만 관
    점을 달리하거나 앵글의 변화를 주니 사진에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
    었습니다. 조금 더 리얼하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입니
    다.

    [3-4. 사진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사진 촬영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최중명 사진 작가]

    에디터들도 각자의 궁금한 것을 찍으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수정받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그림
    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사실 찍는 사람의 그림자나 어두운 곳은 자연스
    레 피하게 되기 마련인데, 작가님은 오히려 사진에 그림자를 꼭 넣으려 노력하신
    다고 합니다.

    [3-5. 최중명 작가님의 조언에 따라 그림자를 살려서 찍어본 사진 작품]

    그림자는 생명력을 의미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저도 처음으로 그림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애쓰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들을 이후 단체 메시지 방에
    각자 올려서 작가님과 함께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제
    대로 활용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라는 점에서 매우 보람찬 교육
    이었습니다.

    [3-6. 최중명 작가님의 시선으로 담은 5기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모습]

    단체 사진도 작가님이 직접 찍어주셨는데 매번 찍었던 모여서 찍던 그저 그런 방
    식이 아닌 거울 소재를 이용하여 거울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을 찍기도 하고 한
    줄로 나란히 찍는 방식의 변화 생각의 변화들은 우리들의 기존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4-1. 다른 에디터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자신의 2025 상반기 작업물을 검토하는 에디터]

    실습 후 점심을 먹은 다음 바로 3차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3차 정기회의에
    서는 에디터별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이 그간 했던 활
    동을 되돌아보면서 더 발전할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날의 회의
    에는 또봉, 주야 에디터가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로 5기 에디터들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두 에디터의 월간 웹진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면 더 큰 의미가 있겠지요. 두 에디터는 더 많은 사람이 우리의 기록에 관심을 가지도록 할 수 있는 실전 꿀
    팁을 전수했습니다.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게 하는 제목을 활용하고 태그를 쓸 때
    넓은 키워드와 좁은 키워드를 정해 활용하면 조회수 상승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비법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4-2~4-3. 자신이 지었던 제목을 다시 고쳐보는 활동에 참여하는 에디터들]

    제가 썼던 글에 접목하여 기존 네이밍을 바꿔보는 작업을 하면서 배운 것을 적용
    해보고 나니 제 글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조금 더 명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잘할 수 있는 원리나 방법을 듣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제대로
    시간을 내어서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수정해야 할 방향성이 보이는 것 같
    았습니다. 두 에디터의 비결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읽는 사람에게 강한 호기심이
    생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갖는 편견이나 오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제목을 제시하거나 문장 부호 적극 활용, 다양한 문체 활용, 시의성 있는 주제 탐색 등의 방법을 활용한 예시를 들으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
    다. 특히 검색했을 때 우리의 아카이빙 자료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민
    도 필요하다는 사실은 글을 쓰면서 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기
    회에 필요성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알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차 회의는 시민기록 컨퍼런스의 내용 구성과 기획단 운영에 에디터들도 참여하
    기 위해 의견을 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의 축제’라는 주제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년에 시민기록 컨퍼런스는 장소가 너무 좋
    았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더 많은 사람이 즐기지 못했다는 의견부터 강의 내용이
    좋았지만, 명사들의 강의보다는 실제 기록자들의 경험이나 인터뷰어의 만남 즉,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경험과 교류를 통한 만남으로 꾸며보는 건 어떨까 하는
    의견까지 컨퍼런스의 장소와 내용에 대한 세심한 피드백이 이루어졌습니다. 의견
    은 달라도 작년보다 나은 2025년 시민기록 컨퍼런스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마
    음이 담겨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2025년 11
    월이 벌써 기대되었답니다.

    ※ 파일명 : (제출월일)제목_이름(활동명) / 사진파일 별도첨부
    ※ 경기천년바탕 Regular, 글자크기 13p(본문), 줄 간격 160%, 상하여백 15, 좌우여백 25, 머리말·꼬리말 15, 300단어 기준 양식에 벗어난
    자료를 받았을 시 기준에 따라 수정하여 원고료 지급범위를 정함. ※ 1매에 27행을 기준으로 30%(8행)미만 작성된 매수는 지급매수로 산정하지 않으며 이미지는 홈페이지 업로드 크기와 별도로 센터
    양식 기준 최대 10행으로 취급
    정기회의와 기록자 교육을 받을 때마다 늘 마음 깊이 느끼는 것은 우리의 기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땀방울을 보면서 저도 제 기록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
    를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곤 합니다. 내용과 주제는 달라도 공익활동과 글을
    읽는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여러분도 앞으
    로도 더 발전할 공익활동 지원센터의 노력을 지켜봐 주세요!

    사진이라는 언어로 공익활동을 기록하는 법
    옐로 구피

    조회수 55

    2025-07-15
  • “월급이 밀려도 그냥 참았어요. 괜히 문제 삼았다가 잘릴 수도 있잖아요.”
    “일하다 다쳤어요. 주변에서 산재라고 알려줬지만, 회사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해
    서 기다렸어요. 결국 보상도 못 받았죠.”
    “팀장님이 이유 없이 업무 외의 일을 시키고 괴롭히는 것 같지만, 그냥 참고 있어
    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일터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거나, 앞으로 겪
    게 될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대한민국에 ‘노동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헌법에도 명시돼
    있죠. 헌법 제32조와 제33조는 노동자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제32
    조는 근로의 권리와 의무, 근로조건의 기준, 여성과 청소년 보호에 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33조는 노동 3권, 즉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합니다. 노
    동자의 권리를 국가가 보장해야 할 사회적 기본권으로 명시한 것입니다. 하지만 법이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노동자가 법의 보호를 받는 건 아닙니다. 우
    리는 매일 뉴스에서 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접합니다. 불과 몇 년 전까
    지만 해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이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흔
    했고, 불법 파견으로 일하다가 퇴직금조차 받지 못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도 많았습
    니다. 공장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반복되는 사고, 폭염에 노출된 채 일하
    다 위험에 처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현실 역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여전히 우리 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산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
    니다. 그래서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매년 ‘알면 힘이 되는 노동법률 강
    좌’를 열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어김없이 강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법
    과 제도를 모르면 결국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어렵다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마련
    된 자리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안산시근로자종
    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총 5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노동자뿐만 아니라 일

    하는 모든 시민을 돕는 실용적인 생활밀착형 강의였습니다.

    1강은 “노동법 기초와 임금”이라는 제목으로 유성규 공인노무사가, 2강은 “근로시
    간과 휴가”를 주제로 정해명 공인노무사, 3강은 “산언 안전과 산재보험”을 주제로
    변수지 공인노무사, 4강은 “부당해고와 대응”을 주제로 김지나 공인노무사, 마지
    막 5강은 “직장 내 괴롭힘과 직장 민주주의”를 주제로 최한솔 공인노무사가 강의
    했습니다. 매일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상담하고, 노동문제를 해결해 온 노무사들의 생생한 경
    험과 실용적인 조언이 더해져 강의는 더욱 현실감 있게 진행됐습니다. 강의는 ‘임
    금’, ‘근로조건’, ‘산업안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일터에서 꼭 알아야 할 필
    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강에서는 임금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칙부터 ‘통상임금’, ‘임금피크제’, ‘성과연봉
    제’, ‘포괄임금제’ 등 쟁점이 되고 노동자의 입장에서 궁금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
    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강에서는 노동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꼭 알아야 할 근
    로 시간 개념들인 ‘법정 근로시간’과 ‘연장 근로시간’, ‘휴일 근로’와 ‘야간 근로’,
    그리고 ‘휴가 제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3강은 “일하다가 아프거나 다치
    지 않을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을 통해 산재에 대
    응할 수 있는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이어 4강에서는 ‘부당해고’와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5강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직

    장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5주간의 강의를 마무리하며 수료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노동법률 강좌에는
    총 101명의 시민이 수강 신청을 했고, 강의마다 평균 73명이 꾸준히 참여해 노동
    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좌를 준비한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하루 종일 일하고도 퇴근
    후 시간을 내어 노동법을 공부하러 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매주 강의실을 가득 채워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일하는 사람’이 다수지만, 안산은 특히 노동자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산의 경제활동인구 중 약 80%가 임금노동자이고, 70만 시민 중 약
    30만 명이 안산·시흥스마트허브에서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안산은 대표적
    인 산업도시이자, 현장 노동자들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안산에서 지난 2012년, 노동자들이 스스로 나서 노동권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를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인 안산시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는 일상적으로 노동 상담을 진행하고, 권리 교육과 노동법 강좌를
    꾸준히 열어왔습니다. 이번 ‘2025 알면 힘이 되는 노동법률 강좌’도 그 활동의 일

    환입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박재철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군가가 대신 노
    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주지 않기에 우리는 스스로 존엄을 지켜가야 합니다. 헌법은
    노동자의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고 있지만
    노동자 스스로 깨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 권리는 잠자게 됩니다.”라며 노동법을
    공부하고 권리를 쟁취해야 하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또 “안산에서 노동하고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안산시의 역할입니
    다, 그러나 그것은 만들어 가는 것은 노동자 당신의 상상과 실천이 있기 때문입니
    다.”라며 참가자들을 환영했습니다.

    강의 내용 중 머릿속에 가장 또렷하게 남은 말은 “알면 힘이 된다.”라는 강좌 제
    목이었습니다. 그리고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함께
    외쳐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지
    식 전달을 넘어, 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배우고, 지키고, 바꾸는 시작의 자
    리가 됐습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매년 상반기에는 노동법률 강좌를, 하반기에는
    ‘안산노동대학’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안산노동대학은 2013년부터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만들어 온 안산의 대표적인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부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괜히 문제를 만들기 싫어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그냥 참고 넘기곤 합니다. 그렇게 참고 넘긴 일들은 결국 나만의 문제가 아닙니
    다. 반복되다 보면 나도, 동료도, 그리고 우리 사회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법을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안산시비정규직노
    동자지원센터는 매년 노동법률 강좌와 안산노동대학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권
    리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담도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괜찮
    은 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일상 속 노동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창구입
    니다. 안산뿐만 아니라 경기도 각 지역에도 이런 역할을 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지역
    마다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육과 상담을 이어가
    는 곳들이 있습니다. 나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우리 사회의 노동환경을
    바꾸기 위해, 한 번쯤 노동법을 공부해 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 시작이 생각보
    다 어렵지 않습니다.

    “나에게도 ‘노동법’이 필요한가요?”
    레지스타

    조회수 64

    2025-07-15
  • - 공간복지홈, 삶을 바꾸는 새로운 실험의 장

    [사진1_공간복지홈개관식]

    지난 6월 27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 포레스트 2단지에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
    다. 이름은 ‘공간복지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복지시설’과는 전혀 다른 얼굴의 소통과 쉼의 공간이었다. 공간복지홈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한 모델로,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유휴
    공간을 커뮤니티 중심의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한 공간이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에는 약 900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고령자 복지주택(116세
    대)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과도 가까워 세대 통합형 복지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이 공간의 진짜 의미는 ‘주민 스스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구조’에 있다. 입주자들이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며, 지역 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주체가 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협동조합 세 곳이 참여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역 커뮤니티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공간복지홈의 대표 공간 중 하나는 ‘다산38국수’다.

    [사진2_다산38국수]

    ‘국수나무’ 브랜드로 잘 알려진 미나리협동조합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3,800원이
    라는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제공한다. 벌써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평일 점심시간이면 긴 줄이 늘어선다. 입주민뿐 아니
    라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도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단순한 식당이 아닌, 대화와 만남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는 셈이다. 식당 맞은편에는 ‘오늘도가게’라는 공유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남양주 별내동의 협동상회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으며, 지역 생산품과 간단한 먹
    거리를 상시 판매하고 있다.

    [사진3_오늘도가게]

    오늘도가게에서는 오픈채팅 기반의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주민
    들이 직접 필요한 물건을 제안하고 함께 구매함으로써 생활비는 줄이고, 관계는
    키워가는 방식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이름부터 감각적인 ‘지구한조각’은 환경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체험 공간이다.

    [사진4_지구한조각]

    운영 주체는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위
    스테이별내’를 기획·운영해온 협동조합이다.

    이 공간에서는 환경 워크숍, 제로웨이스트 체험, 소규모 주민 모임 등 지역의 가
    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내 손안에 작은 정원, 나의 작은 지구조각’이라는 반려식물 분재 프로그램
    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5_분재워크숍]

    이 공간을 대표하여 운영하고 있는 그린디자이너 이경래 작가는, “이곳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녹색 터전’입니다. 자연의 섬세한 변화와 주민들의 일상이 맞닿아, 서로를 보살피고 존중하는 커뮤니
    티가 자라납니다. 작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마을의 숨결이 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경험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
    다.”라고 전하였다. 이 작가의 말처럼 공간복지홈은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적 쉼터로도 기능하고 있다. 그 중 옥상정원은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넓은 옥상 정원은 주
    민들이 자유롭게 산책하거나 바람을 쐴 수 있는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다. 추후 이
    곳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는 마을 장터가 열리
    고,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귀한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눈길을 끈 건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직정원’이다. GH는 스마트 환경연동시스템(SGIS)을 도입해 온도,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의 수치를 실시간 감지하고 정원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
    다.

    [사진6_수직정원]

    이는 단순한 장식이나 상징을 넘어서 도시 기후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친환경
    설계 요소로 기능하고 있으며, 외벽 온도 저감, 공기질 개선 등 실제 측정 가능한
    결과를 낳고 있다. 공간복지홈은 아직 실험 중인 공간이다. 이곳은 ‘복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식사, 장보기, 대화, 체험, 쉼’과 같이 일상
    의 작은 순간들을 더 깊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안에
    서 복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며, 보다 쉽게 다
    가올 것이다.

    다산에 생긴 따뜻한 동네 사랑방, 공간복지홈
    미리내

    조회수 63

    2025-07-15
  • 엄마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면 저 성공해요? — 거대한 기대의 장막과 차가운 순종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자립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압박과 쉴 새 없는 진로 소외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주체의 손길로 삶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청년과 학생들의 일상을 지켜내며 진정한 자립을 염원해 온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부모의 기대와 사회적 잣대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나는 과연 누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타율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고민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엄마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면 저 성공해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들의 진로와 삶의 방향은 부모의 인도와 사회적 성공 공식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뿐, 스스로 부딪히며 찾아가는 자율적 삶은 불안정한 일탈에 불과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스스로의 길을 걸으며 꽃피우는 자립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자치와 상호 존중적 진로 탐색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성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엄마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면 저 성공해요?’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타율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진로 탐색 및 자발적 자립 생태계 구축’

      • 부모의 기대와 사회적 정답에 맞춰 삶을 깎아맞추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청년들이 지역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자신의 적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자립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공 신화의 달성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툭 터놓고 '너만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아'라며 위로를 건네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세대 공감 및 연대 강화’

      • 진로 갈등으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겪는 고립감과 불안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기대의 벽과 진로의 막막함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 그 어떤 압박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지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청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청년 및 가족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주체적인 삶과 선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백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부모들, 그리고 따스한 성장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와 자립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청년의 방황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부모님이 원하는 길을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압박감에 지쳐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나만의 진짜 꿈이 무엇인지 당당하게 찾아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청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부모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진로와 삶의 방식을 유쾌하게 토론하는 '우리동네 자립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지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청년자립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세대 간의 벽과 진로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자립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엄마아빠가 시키는대로 하면 저 성공해요?
    초스코스

    조회수 2090

    2025-07-08
  • 땀 흘리는 도시, 안산

    안산은 땀 흘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불이 켜
    진 공장들, 쉼 없이 돌아가는 일터들이 밀집해 있고, 저임금과 불안정한 일자리
    속에서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삶의 안전망이 필요하고, 서로를 보듬는 손길이 절실한 곳이기도 하지요. 누군가는 오늘도 혼자서 무너져가는 집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누군가는 아이
    손을 잡고 차가운 방에서 내일을 걱정하고 있을 겁니다.

    2015년 3월 22일, 한 알의 씨앗

    바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단체가 있습니다. 이름도 마음도 따뜻한 곳, '사단법
    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 이웃'입니다. 어느 날 좋은 이웃 회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언제까지 단순히 '요구하는 존재'로만 머물러야 할까요? 우리도
    스스로 나누고 실천하는 주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시 창립을 함께한 김태환 님의 이 말이 씨앗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노동자 봉
    사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같은 뜻을 가진 이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
    니다. 준비모임에 모인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특별한 것 없었습니다. 미용사, 전기 기
    술자, 페인트공, 배관공... 화려한 재능이라기보다는 삶에서 익힌 '직업'의 손기술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에서 익힌 이 기술들이

    - 2 -

    누군가에겐 삶을 다시 세우는 소중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2016년 4월, 첫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단체가 바로 '따숲네'입니다. 이름처
    럼, 따뜻한 숲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저는 참여할 생각이 없었어요. 지금은 따숲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미향 님도 처음엔 거리를 두고 있었습
    니다.

    "봉사는 시간과 돈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로 생각했죠. 저는 그럴 여유가 없었
    어요. 마음도 몸도 바쁘게 살고 있었거든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일상. 남을 도울 여유 같은 건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전화가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습니
    다. 어르신 염색 좀 도와줄 수 있겠냐는 부탁이었어요. 오래된 미용사 자격증이
    있었거든요. 한 번쯤은 괜찮겠지, 하고 갔죠. 그날, 그녀는 오랫동안 방치된 머리
    카락으로 인해 움츠러들어 있던 할머니의 모습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정
    리해 드린 후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는 할머니의 얼굴 또한 봤습니다. 그 모습에
    오히려 제가 행복해졌답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다음 달도, 그다음 달도... 어느새 계속 함께하고 있더라고요."

    - 3 -

    봉사는 여유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그녀는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봉사의 숨은 뿌리들. 현재 따숲네에는 약 5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모두 월 1만 원의 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여유롭지 않은 생활을 하지만, 이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회비와 각종 지원 사업, 노동조합과 지역단체의 기부금으로 마련됩니다. 고대병원, 삼화페인트, 서안산 로터리클럽 등에서 정기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당근마켓을 뒤져가며 물품을 구했어요. 싼 가전, 헌 가구를 수리해서 썼
    죠. 요즘은 좀 여유가 생겨 가구당 100~150만 원 정도는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
    매해 드립니다."

    1년에 8번, 여름(7, 8월) 과 겨울(12, 1월) 을 제외한 시기에 봉사가 이루어집니
    다. 지금까지 누적 80여 회. 정기적으로 모이는 봉사자 수는 평균 15명 정도. 따
    숲네 회원들 외에도 4.16 가족, 청년 조직 마니또, 삼화페인트 직원 등 다양한 사
    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 4 -

    도배, 장판은 뜻을 함께하는 사장님이 비용을 최소화해 도와주고, 전기, 청소, 정
    리, 정돈은 회원들이 직접 나섭니다. 상황에 따라 가전과 가구를 새로 들여놓기도
    합니다.

    "돈으로 주세요"라는 말.

    "우리의 진심을 믿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사진만 찍고 가는 거 아니냐?', ' 형식적으로 왔다가 대충하고 가는 거 아니냐?'라며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경우도
    많았죠.“

    세상에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한 손길마저 의심하게 된 사람들이 있죠. 그것이 봉사자들에게는 가장 큰 상처였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의 집을 찾았다
    가, 독립한 자녀의 반대로 하루 전날 취소된 적도 많습니다. 경계의 눈빛. 의심의
    말투. 하지만 봉사자들은 그 모든 것을 견디고, 결국은 바꿔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다해, 손을 보태면... 그들의 표정이 달라져요. 고마
    움, 안도, 환함. 그걸 보면 우리도 변해요. 그게 봉사의 기쁨이에요."
    의심이 신뢰로, 경계가 감사로, 차가움이 따뜻함으로 바뀌는 순간들. 그 순간들이
    따숲네 사람들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 5 -


    "우리가 진짜 보고 싶은 건, 아이들의 웃음이에요"

    대상자는 드림스타트, 장애인단체, 동사무소 등에서 소개받습니다. 요즘은 한부모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고, 청소와 정리는 엄
    두조차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아이들이에요. 보살핌을 받아야 할 시기에 방치되어 있죠. 건강도, 정서도 위험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따숲네는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젊은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고, 멘토가 되기도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이 달라집니다.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그 웃음소리가 우리가 진짜 보고 싶은 거예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면, 엄마의 얼굴도 조금씩 밝아집니다. 그렇게 한 가정
    이 조금씩 회복되어 갑니다.

    - 6 -

    기억에 남는 집.

    "시각 장애인의 집이었어요. 집 전체에 곰팡이가 가득했죠. 보이지 않으니, 본인도
    몰랐던 거예요." 그 집에 들어선 순간, 봉사자들은 말을 잃었습니다. 시각 장애인
    혼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했습니다.

    "도배, 장판을 새로 하고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냄새가..., 말 그대로 전쟁이었죠. 바퀴벌레가 떼로 몰려다니는 집도 있었어요. 소리 지르고 도망치며 청소했어요. 그 집들은 이제 깨끗하게 변했답니다.“

    나는 그, 한 마디에 얼마나 많은 땀과 정성이 담겨있는지, 신미향 회장의 상기된
    표정을 보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 7 -

    따숲네가 바라는 것.

    "기부와 봉사, 저도 처음엔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
    군요.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하는 거예요.“

    신미향 회장 역시 한 부모로 아이를 키웠고, 한때 전구 하나 못 갈아 어둠 속에
    서 살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땐 누가 전구 하나만 갈아줬으면 좋겠다, 그랬거든요. 지금은 따숲네가 전구를 갈아드려요. 봉사가 끝난 뒤에도 연락해 주
    시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자신이 받고 싶었던 작은 도움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베풀고 있는 것입니다. 따
    숲네의 가장 큰 바람은 젊은 사람들의 참여입니다.

    "살기 어려워서겠지요. 그래도 한 번만 용기 내어 오셨으면 좋겠어요. 매달 아니
    어도 괜찮아요. 시간 날 때, 마음 동할 때 오시면 됩니다. 부담 없이 오셔서, 따뜻
    한 숨결을 함께 나눠주세요."

    - 8 -

    따뜻한 숲이 되다. 이름 없는 손길들이 모여 만든 숲. 그곳에선 오늘도,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
    습니다. 무너져가는 집이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품게 되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변화의 이름은 바로 '따숲네'입니다. 따뜻한 숲처럼, 지친 사람들에게 쉼을 주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절
    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 그곳에서 오늘도 누군가는 전구를 갈아주고, 누군가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누
    군가는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봉사는 여유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따숲네 회원들은 삶으로 보여주
    고 있습니다. 따뜻한 숲, 따숲네. 그곳에서 오늘도 사랑이 자라고 있습니다.

    따숲네, 따뜻한 숨결을 나누는 사람들.
    윤작가

    조회수 59

    2025-07-08
  • 안산 다문화도서관, 모국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 거대한 이질감의 장막과 차가운 경계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품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타향의 외로움과 쉴 새 없는 소외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모국어의 손길로 마음을 보듬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낯선 일상을 살아내며 고향의 온기를 그리워해 온 수많은 이주민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언어의 장벽과 낯선 문화 속에서 “우리가 타국 땅에서 모국어로 위로받으며 진정한 이웃으로 어우러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언어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안산 다문화도서관, 모국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이주민들이 겪는 언어의 고립과 문화적 단절은 개인이 묵묵히 견뎌내야 할 이방인의 짐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보듬을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안산의 다문화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모국어의 따스한 품을 통해 꽃피우는 다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다문화 자치와 상호 존중적 언어·문화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안산 다문화도서관, 모국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다문화 공존 및 자발적 도서관 생태계 구축’

      • 이주민들이 겪는 소외와 언어적 갈증을 방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안산의 다문화도서관 마당에서부터 직접 모국어 책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다문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다문화 정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의 작은 책상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모국어로 된 책 한 권을 펼쳐들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고 위로를 건네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문화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타향살이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문화적 이질감을 개인의 몫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언어의 벽과 타향의 고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눈물이 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모국어의 온기를 나누면 그 어떤 경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다문화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이주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모국어 권리와 문화적 다양성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위로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 활동가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안산 다문화도서관이 건네는 모국어의 위로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방인의 발걸음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환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낯선 한국 땅에서 우리말이 아닌 모국어로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의 그 숨통이 트이는 듯한 위로를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모국어가 서로를 살리는 따스한 불빛이 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다문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다문화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언어로 책을 읽고 문화를 나누는 '우리동네 다문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다문화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언어의 벽과 문화적 차이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위로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이주민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다문화 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 안산의 좁은 도서관 서가 앞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언어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다문화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안산 다문화도서관, 모국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윤작가

    조회수 1842

    2025-07-07
  • [현장스케치]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 거대한 차별의 장막과 차가운 문턱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평등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편견의 그늘과 쉴 새 없는 배제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평등의 손길로 문지방을 낮추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소외된 이들을 보듬으며 평등의 가치를 지켜내어 온 수많은 나눔 교육 강사들과 시민들. 보이지 않는 차별과 철옹성처럼 버티고 선 일상의 문턱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공존과 나눔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차별과 배제의 문턱은 개인이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철옹성일 뿐, 평범한 이웃들의 나눔 교육과 작은 실천으로 허물어질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나눔 교육 수강생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문지방을 낮추며 꽃피우는 나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나눔 교육 자치와 상호 존중적 인권 감수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나눔 감수성 및 자발적 평등 생태계 구축’

      • 일상 속 차별과 높은 문턱을 당연한 세상 이치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나눔 교육 참가자들이 교육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편견의 실상을 마주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나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부 선언이나 일회성 봉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 마음속 철옹성 같은 문지방부터 허물자'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교육과 소통 과정에서 마주하는 편견의 벽과 무관심을 개인의 부족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차별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숨이 막히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문턱을 낮추면 그 어떤 철옹성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포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나눔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나눔 및 인권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한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나눔 교육 수강생들과 차별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3강 교육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도 문턱 앞에서 배제되지 않는 평화와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너무나 견고해 보여 과연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오늘 3강 교육을 통해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다정한 나눔과 배움으로 철옹성 같은 문지방을 허물어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나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나눔 교육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일상 속 차별의 요소를 찾아내고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토론하는 '우리동네 나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포용의 망을 만드는 '경기 나눔평등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편견의 벽과 차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나눔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인권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교육실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배움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평등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나눔 교육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평등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나봄나눔교육 3강_철옹성인 문지방을 허물 수만 있다면
    초스코스

    조회수 1746

    2025-07-04
  • [현장스케치] 2025년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 거대한 고립의 장막과 차가운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외로움과 쉴 새 없는 활동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길로 서로를 맞잡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삶을 지켜내며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수많은 활동가들과 도민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겪어낸 고단함 속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어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5년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가들이 겪는 외로움과 소진은 개인의 탓으로 돌려야 할 불가피한 짐일 뿐, 도내 31개 시·군이 손을 맞잡고 거대한 연대의 축제를 열어 서로를 치유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현장의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함께 웃고 울으며 꽃피우는 활동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공익 자치와 상호 존중적 연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025년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연대 및 자발적 활동가 생태계 구축’

      • 각자의 현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지쳐가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대회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손을 맞잡고 위로와 지혜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활동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과 발표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회장의 작은 둥그레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백(Back)이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연대 감수성 및 공론장 강화’

      • 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소진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현실의 벽과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외로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활동가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헌신과 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환호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가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활동가의 헌신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일 현장에서 부딪히며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 대회장에 모여 수많은 동료 활동가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함께 있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서로를 꽉 안아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활동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혜를 나누는 '우리동네 활동가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활동가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소진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평가 보고서나 거창한 정부의 지원 정책 데이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대회장과 현장에서 활동가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헌신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연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2025년 경기도공익활동가대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유보희

    조회수 1626

    2025-07-03
  • [현장스케치]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열정이 여름의 태양처럼 공익활동을 무르익게 한 날 — 거대한 침묵의 장막과 차가운 기록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기억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일상의 무관심과 쉴 새 없는 기억의 유실 속에서, 굳건한 기록의 손길로 역사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한 발자취를 지켜내며 기록의 펜을 들어온 수많은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시민들. 뜨거운 여름 태양보다 더 강렬한 열정으로 흩어져가는 활동의 흔적들을 그러모으며 “우리가 남기는 이 기록이 어떻게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을 무르익게 하는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기록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열정이 여름의 태양처럼 공익활동을 무르익게 한 날’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의 기록과 에디팅 작업은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일 뿐, 평범한 이웃들이 일상에서 기록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열정 가득한 아카이브 에디터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기록의 열정을 통해 꽃피우는 아카이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록 자치와 상호 존중적 콘텐츠 에디팅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열정이 여름의 태양처럼 공익활동을 무르익게 한 날’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록 자산화 및 자발적 에디터 생태계 구축’

      • 공익활동의 소중한 순간들을 무심히 흘려보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현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치열한 기록과 편집을 통해 활동의 가치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아카이브 도서관 건립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땀 흘려 모은 기록들을 작은 테이블에 펼쳐놓고 에디터들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우리의 기록이 곧 경기도의 역사다'라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에디팅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기록과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정보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지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를 엮어내면 그 어떤 무관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에디터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에디터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발자취와 역사적 진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열정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공익활동의 확산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서 서로의 기록을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작은 발자취도 잊히지 않고 살아있는 문화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무더운 날씨 속에서 기록을 정리하고 글을 다듬는 일이 때로는 버겁기도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 에디터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뜨거운 열정이 경기도 공익활동을 더욱 무르익게 만든다'며 서로를 다독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아카이브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우리동네 기록 에디터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아카이브에디터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벽과 기록의 한계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열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데이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편집실과 현장에서 에디터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열정이 여름의 태양처럼 공익활동을 무르익게 한 날
    옐로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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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