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향의 아픔과 쉴 새 없는 내전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기도와 손길로 평화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던 수많은 미얀마 이주민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고국의 아픈 비극과 타국에서의 고단한 삶 앞에서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서로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진정한 안식을 찾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시흥 미얀마 법당에서 피어난 마음의…’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고국을 떠나 이국땅에 둥지를 튼 미얀마 이주민들이 겪는 슬픔과 외로움은 개인이 견뎌내야 할 몫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시흥의 작은 법당에 따스한 희망의 불을 밝힐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미얀마 친구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국경을 넘어 꽃피우는 연대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국제 연대 자치와 상호 존중적 문화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문화 교류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를 낯선 이방인으로 여기며 거리를 두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미얀마 이주민들이 법당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어우러지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환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다문화 지원 정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흥의 작은 법당에 모여 앉아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는 국경을 넘어 서로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이웃이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국제 연대 감수성 및 공론장 강화’
타향살이와 고국의 비극에서 느끼는 고립감과 무력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시대의 아픔과 이국땅의 고립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미얀마 이주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나누면 그 어떤 경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글로벌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이웃 커뮤니티들과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존엄과 문화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이웃들과 시흥의 미얀마 이주민들, 그리고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미얀마 법당의 개소를 축하하고 뜨거운 우정을 나누며,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국적의 이웃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환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고국의 내전 소식에 늘 마음이 무거웠고 타향살이의 서러움에 눈물 흘릴 때가 많았는데, 시흥에 모여 정성을 모아 법당을 열고 이웃들과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국경을 뛰어넘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글로벌 환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이웃들과 이주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를 나누는 '우리동네 평화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글로벌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이별의 아픔과 언어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우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출입국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다문화 행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시흥의 미얀마 법당과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환대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이주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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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민주주의, 기후위기, 불평등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존엄하게, 평등하게, 모두를 위해서
세상을 바꿔나가자
기후정의를 외치자
불평등을 끝내자
우리 삶을 바꾸자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기후정의송’의 노랫말 일부입니다. 추석 연휴에 무료로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을 다시 보다가 이 노랫말이 훅 떠올랐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
17년 추적기인 영화 속 녹조 강물에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존재들이 함께 보였거
든요. 불평등세상은 서로 연결돼 신음하고 있었어요. 존엄하게, 평등하게, 모두를
위해서, 세상을 바꾸자. 그래,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월 27일 동십자각 앞, 기후정의 행진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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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잇자, 모두를 위한 기후정의
네팔어, 따갈로그어, 러시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방글라데시어, 베트남어, 스리랑
카어, 아랍어, 영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캄보디아어, 태국어. 9.27기후정의 행진 포스터와 6대 요구안이 이렇게 많은 다국어로 만들어졌다는군
요. 기후 위기와 민주주의 불평등이 연결된 문제이듯 이 땅에 사는 사람들도 언어
와 국적을 넘어 서로 연결돼 있으니까요. 9월 27일(토) 12시 반, 동십자각 앞에서
부터 시청 앞까지 대로는 다양한 부스와 사전 대회 장소로 열렸습니다. 청년, 노
동자, 농민이 기후정의에 목소리를 보탰고, 650단체 3만여 명이 함께 행진했습니
다. 생수 제공은 없고 수어 통역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손엔 개인 텀블러와 헌 상자
종이로 만든 손피켓이 들려 있었고요. 416합창단을 비롯한 8개 시민합창단이 연
합으로 합창했습니다. 12.3 내란을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던 광장의 노래 ‘다시
만난 세계’와 미얀마의 민중가요를 번안한 노래 “우리의 하루”였습니다. 미얀마와
대한민국 시민들을 이어주는 노래죠. 음악에 맞춰 행진하던 시민들은 사이렌이 울
릴 때 종각역에서 ‘다이인(die-in)’으로 드러누웠습니다. 지구 위 모든 존재가 고
통받는다는 의미의 퍼포먼스였습니다. 고통을 가중시키는 ‘올해의 기후정의 걸림돌’이 선정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국토교통부, 오세훈 서울시장, 몬산토 바이엘, 이스라엘 정부
등입니다. 탄소중립기본계획 후퇴, 탈화석연료 전환 지연, AI·반도체 산업 확대, 기후재난 불평등 심화 등의 이유였습니다. 2025년은 2035년 국가 탄소배출 감축
목표(NDC) 설정의 '기후 골든타임'이지만,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기후정의에 걸림돌이 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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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기후정의다, 부스 스케치
“동물 해방 없이 기후정의 없다.”
“No! 어업 No! 육식, 물살이도 살고 싶어요.”
“No! 축산업, 동물은 우리의 친구.”
“Go Vegan, 우리를 먹지 말아요.”
“육식=기후위기, 전체 온실가스의 51%. STOP!”
927 기후정의 행진 참여 단체 중 ‘기후위기 비건행동’이 내는 목소리입니다. “비건
(Vegan)- 건강, 동물, 지구를 구한다!”는 외침이 간판 현수막이네요. 포스터마다
물살이 그림에, 돼지도 보이고 닭도 있습니다. 그 뒤 탁자 위엔 “비건은 사랑입니
다”라는 홍보물이 놓여 있고 활동가들이 미소 띤 얼굴로 기념품도 나눠줍니다. 조
금 더 살펴볼까요?
비건(Vegan, Veganism)이란 유동적인 채식주의도 있지만 완전한 채식주의를 추
구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환경이나 동물권 등 신념을 동기로 육식을 거부하며
동물 유래 성분이 쓰인 제품 사용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동물을 착취하
지도 잡아먹지도 말자, 채식은 건강이고 경제요 생태요 자비요 평화라고 봅니다. 마음을 바꾸고 음식도 삶도 바꾸는 “대안적인 삶”이죠. 생명을 죽이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단백질 때문에 동물을 죽인다고요? 비건은 채식이 단백질과 비
타민 미네랄 섬유소의 보고라고 합니다. 육식과 축산업은 탄소배출과 지구온난화, 물부족 식량부족의 주범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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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사랑입니다” 홍보물엔 비건인들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올림픽 육상 4
관왕 칼 루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운동선수로 성공하는 데 육류 단백질이
불필요함을 깨달았다. 사실을 말하자면, 내가 비건 채식을 시작한 그해에 육상선
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티벳 인권운동가 달라이 라마는 조용하
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저도 고백해 봅니다. 올해 10년 차 비건이거든요. 기후정의 때문에 시작한 건 아
니고, 11년 전 암수술이 계기가 됐어요. 단식 등 자연치유를 하다가 채식이 좋아
진 경우였습니다. 동물성 식품을 끊고 채식만 하니 제 몸이 점점 가볍고 건강해졌
습니다. 평생 가족력 B형간염 보유자였는데 항체가 생겼습니다. 감기몸살을 달고
살던 몸이 지난 10년간 피곤을 모르는, 감기도 안 걸리는 몸이 되었고요. 기후위
기 대안적 삶으로 비건만한 게 있을까요?
기후정의 광장에서 제 마음이 자꾸만 동물들에게 향했겠죠? 동물 머리 탈을 쓰고
동물 인형의 몸으로 행진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이에서 행진하는 노란 도롱뇽. 커
다란 검은 머리의 곰과 말도 여러 명 있고 부리가 길고 다리가 긴 새들도 멋졌습
니다. 광장 곳곳에서 만나는 돼지 소 닭 물살이를 그림도 계속 말을 걸더군요. 기
후정의 평등 약속문에도 동물들이 나왔으니까요.
“발언과 대화에서 반말과 비속어를 쓰지 않고. 여성·성소수자·장애인·청소년·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와 비인간동물을 차별하거나 대상화하지 않습니다.”
기후정의란 결국 비인간동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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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주주의, 결국 정치다
9월 24일 제80차 유엔총회에서 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기억합니다. “내
란의 어둠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뤄낸 빛의 혁명”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회
복과 국제 평화와 공존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도 언급되었죠. “올해 안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를 제출하겠다”라며 2040년 탈석탄을 공약했지만 기후 당사자들의 참여와 논의가
배제되었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민주주의와 평화 없이 기후위기 해결은 불가능하다.”
광장의 목소리를 한마디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국제적 기준에 못 미치는 재생에너
지 전환, 민영화로 이어질 가능성, 정의로운 공공재생에너지 전환, 이 모든 건 정
치를 빼곤 이야기할 수 없겠죠. 모든 불평등이 연결돼 있다고 기후송이 아무리 노
래한들, 정치가 일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정치하는 엄마들이 내건 현수막
은 그래서 더 따끔하게 정곡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벼락치기 안하는데 정부가 돼서 지금 뭐하는 거야! 빵점.”
하늘에 펄럭이는 깃발도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기후위기는 인권침해다!”
3주기를 맞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도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심해질수록 재난참사도 늘어납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광장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삼성반도체 희생자들과 팔레스타인 긴급행동도 말했
습니다. “반노동 반환경 재벌특혜 반도체 법 OUT. 노동권과 기후정의 보장하라!”
“팔레스타인 해방 없이 기후정의 없다!”
기후정의는 결국 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질 정치의 일입니다. UN 연설이 말잔치가 안 되도록 정부가 기후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길 바
란다. 기후정의 행진에서 나온 기후시민의 6대 요구안을 들어보자. 1. 탈핵·탈화석연료,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행하라. 2. 성장과 대기업 위한 반도체·AI 산업 육성 재검토, 생태계 파괴 사업 중단하라. 3. 모든 생명의 존엄과 기본권 보장, 사회 공공성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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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농업·농민의 지속가능성 보장, 먹거리 기본권 수립하라
5. 전쟁과 학살 종식, 방위산업 육성과 무기 수출 중단하라
6. 농업·농민의 지속가능성 보장, 먹거리 기본권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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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927기후정의 행진 광장은 삶에 이어져 있었습니다. 행진 대열에서 만난 검은 망
토를 입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이동하던 거대한 인형을 잊
을 수 없더군요.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나르는 신화 속 뱃사공 카론입니다. 기후
재난과 생태 파괴로 죽어간 존재들과 사회적 참사로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퍼포먼
스였죠. 여성환경연대 간판 현수막의 질문도 잊히지 않더군요. “그런데 누가 기후
정책을 결정하나요?” 행진 트럭에 붙은 현수막은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이주
민, 모두의 존엄을 보장하라!”라고 외치고 있었고요.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탄소 감축 목표를 세웠다면서도 원전을 늘리고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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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는 손 놓고 있는 정부. 기업은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책임은 사회에 떠
넘기니, 피해는 노동자, 농민, 서민에게 전가되는 현실. 신공항 건설, 대규모 개발, 군비 확충에 몰두하는 현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4대강의 거짓말은 과거의 일
이기만 할까요?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6만여 명에 달한다죠. 미
국과 NATO가 국방비를 계속 늘리니 온실가스 배출량은 더 증가하겠죠. 이재명
정부는 방위산업을 세계 4위로 성장시키고 무기 수출을 확대하려네요. 무기 수출
은 생명에 가해잖아요. 신공항 건설은 군사력 확대 아닌가요? 반전과 군축이 기후
정의인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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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밤 한강 불꽃축제라니
기후정의송을 부른 몇 시간 후였습니다. “민주주의, 기후위기, 불평등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라는 노래가 무색하게도 그 밤에 서울 하늘에 불꽃축제가 있었습
니다. 종로구 혜화동에 있던 저는 설마 전쟁이 났나 했어요. 대포 소리 총소리 같
은 굉음이 계속 들렸거든요. 60대인 제가 이 정도 공포로 느낀다면,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은 어쩌죠? 고요히 잠자던 동물들은요? 아기들이 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잠들지 못하고 보채지 않았을까요?
누구 좋으라고 하는 불꽃축제일까요? 기후정의와 멀어도 너무 멀리 먼 길 아닌가
요? 불꽃용 화약을 제조하고 팔아 이득을 얻는 사람들 말고 괴로운 이들은 어쩌
죠? 인터넷에 “불꽃축제 폐지 서명과 요구안”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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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요구합니다. 동물과 자연,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
는 축제를 만들어 주세요. 생태와 건강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전환해 주세
요. 지자체와 기업이 책임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불꽃놀이를 포함한 축제에 대
한 환경영향평가와 실태조사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해 주세요. 주요 행사에서
불꽃놀이를 전면 중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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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장수·행복·건강·평안이 깃든 곳
시흥 미얀마 법당에서 피어난 마음의 공동체
-. 작가 노트
시흥의 한 건물 5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미얀마어로 벽에 붙은 문장 하나
가 내 발을 멈추게 했다. "장수·행복·건강·평안이 깃든 곳." 내전과 군부, 불안정한
체류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들어낸 이들의 공동체는 종교를 넘어선 연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방인들이 스스로 세운 이 법당에서, 나는 '공동체'의 새로운 얼굴을 보았다. 국
경을 넘어선 마음의 안식처, 그곳에서 들려온 이야기를 기록한다.
1. 다섯 층 위, 새로운 고향이 피어나다. 시흥시 정왕대로 233번길 32. 국민체육센터 맞은편 다섯 층짜리 건물. 겉으로
보면 평범한 상가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오르는 순간 공기가 달라
진다. 복도엔 시큼한 땀 냄새와 나지막한 웃음소리가 감돈다. 법당 입구엔 신발들
이 빽빽하게 놓여 있었다. 작은 슬리퍼, 해진 운동화, 먼지 묻은 작업화. 그 신발
마다 한 사람의 하루가, 삶의 무게가 묻어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니 황금빛 부처님이 중심에 앉아 계셨다. 그 앞에는 네 분의 스님
이, 그 주위로 미얀마 사람들이 빙 둘러앉아 있었다. 오늘은 시흥 미얀마 법당의
낙성식. 이곳은 단순한 법당이 아니었다.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이 모여
세운 하나의 집이었다.

미얀마는 인구의 85% 이상이 불교를 믿는 나라다. 절은 그들에게 단순한 신앙의
장소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자 공동체의 심장이다. 시흥과 안산에는 약 500명 이
상의 미얀마 노동자와 이주민이 산다. 그들이 조금씩 모은 돈으로, 그들의 손길로, 그들의 기도로 세워진 이 법당은 이방의 땅 위에서 피어난 또 하나의 연꽃이었다.
2. 300개의 마음이 모여 세운 집
"작년 여름에 기획한 일이 오늘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어
요."
인눼소 선생님이 보여준 기부 명단에는 300명의 이름이 빼곡했다. 한국 각지에서
일하는 미얀마 사람들이 조금씩 모은 돈, 3,300만 원. 그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
니었다. 300명의 손, 300명의 월급, 300명의 간절한 마음이었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한 달에 몇만 원씩, 농촌에서 일하는 이들은 팁을
조금씩 모았다. 어떤 이는 고향에 보낼 돈을 아꼈고, 어떤 이는 명절 보너스를 통
째로 내놓았다. 그렇게 모인 마음들이 벽돌이 되고, 창문이 되고,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이 되었다.

예불이 시작되었다. 낯선 리듬의 염불이 공기를 흔들며 법당 안을 채웠다. 나는
언어를 알지 못했지만, 소리 자체가 기도였다. 그때 스님이 설법 중 나를 향해 바
라보며 천천히, 한국어로 말했다.
"첫째, 세상 마지막 날에 우리가 가져갈 것은 무엇입니까?" "둘째, 선하게 살아야 선한 것이 옵니다." "셋째, 날마다 선행을 쌓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낯선 나라의 스님이 내 모국어로 건넨 세 문장. 그 짧은 순간, 마음 한켠이 뜨겁
게 흔들렸다. 이곳이 단지 미얀마 사람들만의 법당이 아니라, 서로의 언어로 마음
을 건네는 자리임을 알았다. 예불이 끝날 즈음, 항아리에서 사탕이 흩뿌려졌다. 아이들이 웃고, 어른들이 손을
내밀었다. 사탕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축복 같았다. 그 단순한 장면에
나는 문득 울컥했다.

3. 돌아갈 수 없는 고향, 머물 수 없는 타향
예불이 끝난 뒤, 나는 두 사람을 만났다. 탄진과 줄라이.
탄진은 서른한 살의 미얀마 노동자다. 한국 생활 6년째,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예식이 끝나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여유 있게 사진 한 장 찍을 시간도 없었어요. 예식장 문 밖 거리에 군인들이 있
었으니까요."
내전 중인 미얀마에서는 젊은 남자가 거리로 나서다 군대에 끌려갈 수도 있다. 그의 말에는 두려움보다도,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했던 아픔과 무게가 실려 있었
다. 무술을 좋아하는 그는 일하는 틈틈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언젠가 미얀마로 돌아가 태권도 학원을 차리고 싶어요."
그의 눈빛엔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 꿈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
었다. 줄라이는 한국어 통역사 출신의 결혼 이주민이다. 미얀마에서 통역을 하다 만난
남편과 함께 시흥에서 살며 아이를 키운다.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요. 아이를 보면..., 부모님이 그리워요. 제가 외
동딸이라서요."
그녀의 미소는 조용했지만, 그 안에는 긴 그리움의 강이 흘렀다.

4. 2.7%의 벽 —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내전이 길어지며 미얀마를 떠난 사람들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 한국에도 수
천 명의 미얀마 난민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난민으로 인정받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다.
1994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 난민 신청은 12만 2천 건. 그러나 난민으로 인
정된 비율은 2.7%. 백 명 중 두세 명에 불과하다. 심사 기간은 평균 4년. 그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불안정한 신분으로 공장과 농촌, 건설 현장에서 하루를
버틴다.
"내전 초기에 반대 시위를 했던 사람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미얀마에 갈 수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 미얀마 난민들이 많아요. 하지만 난민 신청이 어려워서 힘
들어하는 분들이 많죠. 약속된 기간은 끝나가고, 그렇다고 고국으로 돌아가기에는
위험하고..., 진퇴양난이에요."
줄라이의 말이 가슴에 박혔다. 돌아갈 수도 없고, 머물 수도 없는 사람들. 그들
에게 시흥의 이 법당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법당의 스님이 말했다.
"여기는 기도하는 곳이자, 회복하는 곳입니다. 숙소가 없는 분들에게는 잠자리도
되어주지요. 미얀마 사람들에게는 절은 마음의 고향이에요."
그 말은 단순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었다. 이곳은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는 마음의
집이었다. 그 말속에는 신앙보다 더 깊은 인간의 사랑이 있었다.

5. 지역을 넘어, 마음의 공동체로
밖으로 나서며 다시 엘리베이터 안 5층 버튼 옆 문장을 바라보았다.
"장수, 행복, 건강, 평안이 깃든 곳."
그것은 단지 스티커가 아니었다. 이 땅의 이주민들이 자신들의 삶으로 새겨 넣은
존재의 문장이었다.

한국에서 '공동체'는 여전히 지역 단위로 정의된다. 같은 동네,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 단지. 하지만 이 작은 법당은 그 경계를 넘는다. 언어도, 국적도, 종교도
다르지만, 이곳에서는 서로의 안녕을 빌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살아간다. 진정한 공동체는 이제 더 이상 같은 동네, 같은 국적의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타인의 고통에 귀 기울이는 마음, 이방인을 환대하는 감수성, 그리고 국경
을 넘어선 연대의 온기로 이루어진다. 법당 문 앞에 놓인 여러 켤레의 신발을 다시 보았다. 작은 슬리퍼, 해진 운동화, 먼지 묻은 작업화. 그 신발들이 이제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로 보였다. 하늘은 비 온 뒤의 햇살로 정왕동 거리를 환하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 빛 속에
서 나는 문득, 새로운 공동체의 얼굴을 보았다. 탄진의 바람이 시흥의 하늘 아래
오래 머물기를, 줄라이의 그리움이 언젠가 고향의 하늘에 닿기를 빌었다.
"모두가 평안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그 소리는 멀리서 흘러온 염불 같기도, 가만히 내 마음속에서 울리는 기도 같기도
했다.
2025년 10월, 시흥 정왕동의 한 법당에서

조회수 50
2025-10-06
시선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오해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사랑의 손길로 상처를 보듬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상처 입은 아이들을 품으며 온기를 나누어 온 수많은 위탁부모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돈을 받고 아이를 키운다”는 왜곡된 시선과 차가운 편견 앞에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내어주는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멸시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진심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돈 받고 남의 아이 키운다구요?” 위탁부모들이 눈물로 말하는 진짜 이야기’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가정위탁 제도를 향한 세간의 차가운 오해와 경제적 보상에 대한 삐뚤어진 시선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위탁부모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진정한 상생의 품을 넓힐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위탁부모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편견의 문턱을 넘으며 꽃피우는 돌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아동 돌봄 자치와 상호 존중적 가정위탁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멸시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돌봄 감수성 및 자발적 위탁 생태계 구축’
가정위탁 부모들의 헌신을 오해하거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위탁부모들이 돌봄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돌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복지 지원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아이를 향한 위탁부모의 눈물겨운 사랑은 그 어떤 대가로도 매길 수 없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위탁부모들이 사회적 편견 속에서 겪는 상처와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편견의 벽과 오해의 파고와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억울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위탁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어떤 차가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돌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아동복지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아동의 행복과 위탁부모의 존엄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가정위탁 부모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위탁부모들이 흘리는 눈물의 진실을 마주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아이의 상처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세상의 삐뚤어진 시선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눈물 흘릴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헌신과 사랑이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진짜 빛이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돌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위탁부모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아이 키우는 고충과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동네 참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돌봄의 망을 만드는 '경기 위탁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편견의 벽과 오해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사랑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아동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위탁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사랑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돌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위탁부모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편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5749
2025-09-29
고립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배웅의 손길로 마지막 존엄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며 생명의 온기를 지켜내어 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빈곤이라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마저 홀로 방치되는 '무연고 사망'의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인간의 마지막 존엄을 지켜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쓸쓸한 등 뒤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누가 이들을 ‘무연고자’라 부르는가… 죽음마저 외롭게 만드는 사회’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홀로 살아내다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이들의 고립과 죽음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가피한 숙명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그 마지막 길을 다정하게 배웅하며 존엄을 지켜줄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복지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고립의 벽을 허물며 꽃피우는 생명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복지 자치와 상호 존중적 돌봄 안전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돌봄 감수성 및 자발적 안전생태계 구축’
이웃의 고립과 외로움을 남의 일로 여기며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돌봄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돌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복지 정책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누구나 홀로 방치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서로의 손을 꼭 쥐어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현대 사회가 낳은 극심한 단절과 무연고의 아픔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고립의 벽과 쓸쓸함의 파고와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존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돌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복지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삶과 마지막 길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복지 활동가들과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무연고 사망과 사회적 고립의 현실을 직시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쓸쓸한 죽음도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 고립될지 모르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간 무관심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 마지막 길까지 따스하게 배웅하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돌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복지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홀로 사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우리동네 온기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돌봄의 망을 만드는 '경기 생명존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벽과 고립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무연고자 공영장례 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관심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존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복지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존엄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7779
2025-09-26
주거의 위협과 쉴 새 없는 계약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안전을 빚어내고 찬란한 평화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보금자리를 지켜내며 평온을 염원해 온 수많은 세입자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끔찍한 전세사기의 그늘과 보증금 리스크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안심하고 집을 구하고 일상을 이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주거권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전세사기 걱정 없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과 서민들이 겪는 전세사기와 주거 불안은 개인이 계약을 잘못 맺은 탓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제도적 허점을 메우며 서로를 지켜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주거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불안의 그림자를 걷어내며 꽃피우는 주거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주거 자치와 상호 존중적 안전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주거 감수성 및 자발적 안심 생태계 구축’
전세사기의 위험을 남의 일로 여기거나 주거 불안을 당연한 세입자의 짐으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주거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계약의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주거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부동산 대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소중한 보증금과 일상은 우리가 함께 지킨다'며 서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주거 공감 및 연대 강화’
전세사기 피해자가 겪는 극심한 고립감과 절망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사기의 벽과 두려움과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주거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주거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주거권과 안전한 삶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주거 인권 활동가들과 따스한 안심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전세사기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 집 마련의 꿈은커녕 전세보증금마저 날릴까 봐 매일 밤잠을 설미며 홀로 불안에 떨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안전한 집을 지키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주거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주거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전세 계약 상식과 안전한 집 구하기 팁을 나누는 '우리동네 안심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보호의 망을 만드는 '경기 주거안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불신의 벽과 주거 불안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부동산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주거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연대와 다정한 손길로 경기도의 찬란한 주거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안심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1909
2025-09-23
소비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취향의 손길로 문화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새로운 트렌드를 마주해 온 수많은 수집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전 세계를 뒤흔든 '라부부(Labubu)' 열풍과 기이한 뾰족니의 인형 앞에서 “우리가 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열광하며 시대의 공허함을 달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취향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라부부, 네가 대체 뭔데?!’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키덜트와 아트토이 열풍은 대중의 가벼운 호기심이나 일시적 소비 현상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그 속에 담긴 인간적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건져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 수집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취향의 문을 열며 꽃피우는 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서브컬처 자치와 상호 존중적 취향 공유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취향 감수성 및 자발적 문화 생태계 구축’
유행하는 장난감이나 서브컬처를 단순한 소비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키덜트 에디터들이 현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자신의 취향을 당당히 드러내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문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예술 전시회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카페 테이블에 모여 앉아 서로의 인형을 꺼내놓고 '너도 라부부를 좋아하니? 우리의 소소한 취향이 참 반갑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트렌드 공감 및 연대 강화’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유행의 파고와 고립된 방안에 마주하면 막막하고 헛헛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취향을 나누면 그 어떤 허전함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취향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들과 수집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독창적인 취향과 표현의 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트렌드 수집가들과 다채로운 문화적 소통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라부부 열풍의 이면을 유쾌하게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기발한 취향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귀여운 장난감에 마음을 빼앗기는 내 모습이 조금 유치하다고 여겼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다양한 취향과 소소한 덕질은 세상을 밝히는 찬란한 에너지다'며 서로를 응원하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취향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취향을 함께 나누는 키덜트들과 주민들이 모여 각자의 보물들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취향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문화의 망을 만드는 '경기 취향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유행의 벽과 세간의 낯선 시선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개성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상업 유통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문화 산업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 카페와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취향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문화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키덜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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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타향의 외로움과 쉴 새 없는 단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길로 국경을 넘어 마음을 포개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던 수많은 좋은이웃들과 캄보디아 친구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진정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좋은이웃 & 캄보디아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강릉 여행기’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국적과 문화가 다른 이웃들이 겪는 소외와 낯섦은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타국의 짐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강릉의 바다로 떠나 따스한 가족이 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캄보디아 친구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국경을 넘어 꽃피우는 환대와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국제 연대 자치와 상호 존중적 문화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문화 교류 및 자발적 환대 생태계 구축’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를 낯선 이방인으로 여기며 거리를 두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캄보디아 친구들이 여행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어우러지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환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다문화 지원 정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강릉의 푸른 바닷가 모래사장에 모여 앉아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웃이다'며 환하게 웃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국제 연대 감수성 및 공론장 강화’
타향살이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문화적 장벽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언어의 벽과 이국땅의 고립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캄보디아 친구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여행을 떠나면 그 어떤 경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글로벌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이웃 커뮤니티들과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존엄과 문화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좋은이웃들과 캄보디아 친구들, 그리고 따스한 연대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1박 2일간 강릉의 바다를 누비며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국적의 이웃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환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처음엔 어색하고 조심스러웠는데, 강릉의 탁 트인 바다를 함께 보며 파도 소리에 맞춰 웃고 캄보디아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니 비로소 국경을 뛰어넘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글로벌 환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이웃들과 이주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나라문화를 나누고 여행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우리동네 세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글로벌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문화의 벽과 언어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우정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출입국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다문화 행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강릉의 바닷가와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환대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좋은이웃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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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가정위탁제도란?
가정위탁제도는 친부모가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적
절한 자격을 갖춘 위탁가정에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여 보호·양육하게 하
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임시 보호’를 넘어, 아동이 안정된 가정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능한 경우 다시 원가
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가
정위탁은 아동복지법 제3조에 명시된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아
동의 최선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 방식으로 자리잡
아 왔습니다. 가정위탁이 필요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아동의 보호자 또는 친부모가 실
직, 질병, 이혼, 정신질환, 가정폭력, 아동학대, 유기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아동을 적절하게 돌볼 수 없게 되는 상황은 현실 속에서 빈번히 발생합니
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아동이 국가의 개입 없이 방치될 경우, 학대의
지속, 빈곤의 악순환, 방임으로 인한 정서적·신체적 손상 등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와 지자체가 공적 책임 아래에서 이러한
아동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복지체계의 기본
책무 중 하나입니다. 가정위탁제도는 2000년 강원도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 후, 2003년 전국으
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제도화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제도의 도입은 ‘모
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아동권리 중심의 철학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1989년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의 기본 정신과도
맞닿아 있으며, 집단시설보다는 개인의 일상과 사랑이 있는 가정환경이 아
동의 발달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정 내 보호를 받은 아동은 언어 발달, 정서 안정, 사회
성, 학업성취 등의 영역에서 시설보호 아동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
습니다. ● 가정위탁제도의 유형
가정위탁제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일반가정위탁은 친인척
이나 일반 가정이 아동을 양육하는 형태이며, 전문가정위탁은 학대 피해, 장애, 경계선 지능 등의 특수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전문 자격을 갖춘 가
정에서 보호하는 형태입니다. 일시가정위탁은 긴급한 상황에서 단기간 보호
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위탁유형은 아동의 상황과 보호 필
요성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개별화된 아동복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위탁은 단순히 위탁가정만의 헌신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국
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위탁가정에 대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야 하며, 사회 전체가 위탁가정을 '특별한 가족'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
환 또한 필수적입니다. 가정위탁제도가 진정으로 보호아동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양육 권한에 대한 제도적 보완, 지역 간 예산 격차 해소, 위탁가
정 모집과 사후지원 시스템의 체계화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결국 가정위탁은 아동복지의 최전선에서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자,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존엄과 사랑의 실천입니다. ● 가정위탁제도의 장점
가정위탁제도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정환경 중심의 양육입니다. 아동은 태생적으로 정서적 안정과 신뢰를 바
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가정위탁은 보호아동이 위탁부
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일상적인 가족 경험을 함께 하게 함으로써, 집단생활
위주의 시설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개별적인 돌봄을 제공합니다. 위탁가정
에서는 아침을 함께 차려 먹고, 학교에 다녀와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는 등 가족의 루틴 안에서 아동이 자연스럽게 정서
적 유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동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학대·방임 등의 경험으로부터 받은 심
리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둘째, 사회적 통합 촉진의 기능입니다. 가정위탁제도는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경우, 일반 또래와 단절된 생활을 하며 고립되기 쉬운 반면, 위탁가정 아동은 지
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지역사회 구성원
으로 살아갑니다. 이는 아동의 사회화 과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지역사
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게 해주며,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도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라는 자각을 바탕으로 더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게 만듭니다. 또한
가정위탁은 편견을 깨고, 아동복지를 지역 전체의 과제로 확장시키는 데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비용 효율성의 장점이 있습니다. 가정위탁제도는 국가 또는 지자체
가 아동을 보호하는 방식 중 가장 효율적인 방식 중 하나입니다. 시설보호
의 경우, 운영비와 인건비, 건물 유지비 등 막대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
되어야 하는 반면, 가정위탁은 위탁부모에게 직접 지원금(양육보조금)을 지
급함으로써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
다. 현재 일반 위탁가정에는 아동 1인당 월 30만~50만 원의 양육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전문 위탁의 경우 월 1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는 아동 1명을 위해 시설을 운영하는 비용에 비하면 매우 경제적이며, 아
동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도 큽니다. 이처럼 가정위탁제도는 아동의 발달 측면, 사회적 통합 측면, 그리고 정책
적 효율성 측면에서 모두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제도입니다. 단순한 비
용 절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아동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전
체가 ‘함께 키우는 문화’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가정위탁제도의 문제점
가정위탁제도는 아동복지의 핵심적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지적
할 수 있는 것은 법적 권한의 부재입니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고 있음에도 법적으로는 ‘양육자’가 아닌 ‘동거인’에 불과하다는 점에
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위탁아동이 병원 진료를 받을 때, 진단서
발급이나 수술 동의와 같은 중요한 의료적 결정에 위탁부모가 개입할 수
없으며, 학교 생활에서도 학적 변경, 진로 결정 등 여러 가지 행정적 절차
에서 제한을 받습니다. 친권자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친권자가 소재불
명이거나 비협조적인 경우, 위탁부모는 사실상 손발이 묶인 채 양육을 이어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두 번째는 사회적 편견과 낮은 인식 수준입니다. 위탁부모들은 종종 “돈
받고 남의 아이 키운다”는 식의 부정적 시선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이 하는 돌봄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정서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장애아동이나 학대피해아동을 돌보는 경우, 위탁부
모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중의 부담을 떠안게 되는데도,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이나 지지는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부 위탁부모들은 “사랑으로 돌
보는 일이지, 돈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주변
의 오해와 무관심에 상처를 받는다고 털어놓습니다. 셋째는 지자체별 지원 격차입니다. 가정위탁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량에
따라 예산이 배분되는 ‘지방이양 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역에 따라 위
탁가정에 제공되는 지원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위
탁아동이라 하더라도 A지역에서는 월 50만 원을, B지역에서는 30만 원만
을 지급받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는 아동의 생활 수준과 교육 환경에도 영
향을 미칩니다. 정부가 정한 양육보조금 권고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연령과 관
계없이 일괄적으로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차등지원이 이
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넷째는 전문 위탁가정의 부족입니다. 2022년 기준 전국의 위탁가정 중 비
혈연 관계에 기반한 위탁가정은 974가구에 불과합니다. 이는 전체 위탁가
정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특히 학대 피해아동, 장애아동, 경계선지능 아
동 등 특수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감당할 수 있는 전문위탁가정이 절
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문가정위탁은 보육, 사회복지, 상담, 의료
등의 자격을 갖춘 가정이 담당해야 하며, 이들은 월 100만 원 수준의 전문
보호비를 지원받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돌봄의 강도와 책임도 크기 때문에
참여자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육 대리권의 부재와 후견제도의 한계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위탁부모에게는 아동을 대신해 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 즉 양육대리권이 부여되지 않아 현실적인 양육 활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이
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로 ‘후견제도’가 존재하지만, 이 역시 위탁부모가 쉽
게 접근하기 어렵고, 필요한 권한 이상으로 과도한 책임과 법적 부담을 요
구받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위탁부모는 아동을 돌보는 데
필요한 권리는 없이 의무만 떠안는 구조 속에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제도
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되고, 새로운 위탁가정 모집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
니다. 이처럼 가정위탁제도는 아동복지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제도적 기반의 미비, 행정적 비효율, 사회적 무관심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실효성 있는
법 개정과 제도적 정비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 경기도 가정위탁 보호사업
경기도 가정위탁 보호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이라는 가장 자
연스럽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위탁가정에 실질
적인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아동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탁제도의 안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제
도를 넘어, 한 아이의 삶을 품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적 양육'의 의
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가정위탁 보호유형은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일
반가정위탁은 친인척 또는 일반 가정이 비교적 양육이 쉬운 아동을 돌보는
형태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운영되는 유형입니다. 전문가정위탁은 학대 피
해를 경험했거나 장애를 가진 아동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보육· 사회복지·상담 등 자격을 갖춘 전문 위탁부모가 돌보는 제도입니다. 마지막
으로 일시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 입원, 긴급상황 등 일시적으로 양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기간 동안 아동을 맡아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경기도는 위탁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육보조금은 위
탁아동 1인당 월 45만 원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아동용품구입비는 최초 위
탁 시 가정당 100만 원을 일회성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건
강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 자립정착금 및 대학등
록금 지원 등 폭넓은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정 요건을 갖
춘 경우에는 전세자금 대출 지원 등 주거 지원도 가능합니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먼저 위탁을 희
망하는 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후 위탁부모로서의 자질과 환경을 점검
하는 부모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을 마치면 해당 가정에 대한 가정환
경 조사와 심의가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경우 아동이 배치되어 실제 양육
이 시작됩니다. 위탁 후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져, 위탁가정과 아
동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정위탁 보호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경기도 내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https://gg-foster.or.kr, ☎ 031-234-3980)는 수원, 성남, 용인, 화성 등
남부권역을 담당하며,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http://kgfoster.or.kr, ☎
031-821-9117~8)는 고양, 의정부, 파주, 남양주 등 북부권역의 가정을
지원합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이 간절한 한 마
디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경기도가 위탁가정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연대의 시작입니다. 가정위탁은 아이 하나를 살리는 일이자, 우리 사회의
품을 넓히는 일입니다. 가정위탁제도는 단지 아이를 맡는 ‘임시 보호’가 아니라, 아이가 사회의 일
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장치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법적· 제도적 미비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그 역할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실질적
양육 권한 부여, 재정 지원의 확대, 전문위탁가정의 활성화가 동반될 때, 이
제도는 더욱 많은 아동들에게 가정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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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매너리즘과 쉴 새 없는 노후 불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전환의 손길로 새로운 삶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가정을 지켜내며 쉼 없이 달려온 수많은 중장년들과 도민들. 인생의 전환점을 마주한 낯선 풍경 속에서 “우리가 지나온 세월을 넘어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새롭고 가치 있게 채워갈 것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고민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중장년 입문 워크숍 : 다르게 살아볼 결심’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중장년 이후의 삶은 오직 은퇴와 여생을 준비하는 쓸쓸한 궤도일 뿐, 새로운 꿈을 꾸며 다르게 살아가는 자율적 삶은 허황된 일탈에 불과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중장년 참가자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새로운 결심을 통해 꽃피우는 중장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중장년 자치와 상호 존중적 인생 설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성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인생 설계 및 자발적 전환 생태계 구축’
정해진 틀에 맞춰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중장년들이 워크숍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인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은퇴 성공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 이제부터는 정말 다르게 살아보자'며 서로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세대 공감 및 연대 강화’
전환기의 막막함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노후의 불안과 막막함과 마주하면 숨이 차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그 어떤 두려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지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중장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중장년 및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주체적인 삶과 두 번째 도약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중장년 참가자들과 새로운 도전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워크숍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중장년의 방황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앞만 보고 달려오다 문득 마주한 중장년의 시기가 낯설고 두려웠는데, 오늘 이 워크숍에 모여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새로운 삶은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중장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중장년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취미와 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우리동네 전환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지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중장년전환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불안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전환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고용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중장년 지원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교육실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결심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삶의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중장년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포기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전환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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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