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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4: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 — 거대한 정체의 장막과 차가운 관성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상상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타성의 그늘과 쉴 새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혁신의 손길로 내일을 빚어내고 찬란한 공익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새로운 전환을 염원해 온 수많은 혁신 활동가들과 도민들. 급변하는 시대적 도전과 낡은 관행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공익활동이 끊임없는 혁신과 전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안주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상상력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4: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이 마주한 시대적 전환과 새로운 방식의 모색은 소수의 전문가들만이 다뤄야 할 복잡한 과제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혁신의 불씨를 지펴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혁신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대담한 상상을 통해 꽃피우는 전환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혁신 자치와 상호 존중적 미래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4: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안주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혁신 감수성 및 자발적 전환 생태계 구축’

      • 기존의 활동 방식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새로운 변화를 머뭇거리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활동가들이 세션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미래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혁신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술 도입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작은 상상력이 경기도 공익활동의 거대한 내일을 바꾼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미래 공감 및 연대 강화’

      • 변화의 파고 속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개별 단체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시대 변화의 벽과 불확실성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함께 혁신을 외치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창의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혁신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혁신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전환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혁신 활동가들과 따스한 미래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을 치열하게 모색하는 세션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기발한 상상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늘 마음 한편이 조급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 활동가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혁신은 결국 사람을 향하며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혁신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혁신을 꿈꾸는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시도를 나누고 실험하는 '우리동네 전환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도약의 망을 만드는 '경기 혁신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관성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혁신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혁신 지표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미래 전략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세션 장소와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상상력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혁신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안주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활력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4: 공익활동의 혁신과 전환
    참비움

    조회수 1174

    2025-10-31
  • 미디어 리터러시, 시민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

    **2025년 10월 2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시민역량강화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방향 연구
    - 시민참여기반 미디어 활동을 중심으로’

    행사 제목을 보고 한참을 멍하니 쳐다봤다. 분명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잘 와닿
    지 않았다. 미디어 리터러시가 뭐길래 시민 역량을 강화한다는 걸까? 어려운 단어
    들의 총집합 같은 이 제목 앞에서 나는 문득, 옛 기억 하나를 떠올렸다.

    # 읽을 수 없었던 공고문들
    90년대 초, 직장생활을 막 시작하던 때였다. 회사 공문은 한문 일색이었다. 현장
    직 사원들을 위해 중요한 공고문을 식당 입구에 붙여놓곤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공고문을 읽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2 -

    세월이 흘러 IMF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이번엔 회사 공문이 영어 일색
    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식당 입구의 공고문 앞을 지나가는 현장직 사원들의 눈길
    은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이었다. 한문과 영어를 모르는 현장 사원들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일까? 아니면 정보를 감
    추려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일까? 나는 가끔 사무직 사원들조차 그 공문
    을 다 읽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는 어쩌면 그런 것 같다. 숨기고자 하는 사람과 숨긴 것을 밝히려는 사람
    사이의 끝없는 싸움.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는 밝히려는 사람들을 돕는 교육이
    아닐까?

    # 조금씩 채워지는 자리들
    시작 30분 전, 회의실은 행사 진행자 외에는 텅 비어있었다. '과연 사람들이 올
    까?'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14시가 가까워지자 조금씩 자리가 채워지기 시작했
    다. 유명화 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과 전자영 도의원의 간단한 인사말로 행사가 시
    작되었다. 유명화 센터장님은 인사말 중에 은근슬쩍 화두 하나를 던지셨다. "어디
    까지가 공익일까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공익은 어디까지일까? 공공의 이익이라는 말의 줄임말인 공
    익. 쉽게 말하면 사회 전체의 이익인데, 그렇다면 그동안 소외되어 온 소수자의
    이익까지 포함해야 진정한 공익이 아닐까? 그런데 지금의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들이 정말 소외된 소수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을까? 때로 나에게 공

    -

    익이란 단어는 그저 공무원들의 이익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50년 앞서간 나라들의 이야기
    첫 번째 주제발표는 정혜실 연구책임자(단원FM 공동체라디오 본부장)의 '국내외
    미디어리터러시 현황과 사례'였다.

    '탈진실의 시대'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발표는 유럽평의회가 제시한 '모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의 주요 특징들을 차근차근 풀어놓았다. 미디어리터러시가 나아가
    야 할 방향의 나침반 같았다. - 정부나 상업적, 교육적 기관 및 정당으로부터의 독립
    - 비영리적 지향
    -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시민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 사회적 이익과 공동체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
    - 공동체에 대한 책무성과 그들에 의한 소유
    - 포용적이고 상호문화적인 실천에 대한 헌신

    해외 사례를 정리하며 가장 놀라웠던 것은 핀란드였다. 무려 1950년대부터 미디
    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는 정규 교육과정의 필수 과목이 되었
    다고 한다.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도 아무리 늦어도
    1980년대에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켰다. 우리보다 50년, 적어도 40년은 앞서간 셈이다. 해외 사례들을 관통하는 핵심은 명
    확했다.

    - 4 -
    - 시민의 정보 접근권과 표현권 보장
    - 지역 미디어와 학교 교육의 연결
    - 지역적 연대 구조 강화
    - 소수자를 위한 미디어 교육 실시

    # 우리의 현주소
    반면 국내 사례 발표는 법과 기관의 역할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작년에
    들었던 교육을 올해 또 듣는 형식적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반복. 그것이 지금
    우리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한계처럼 느껴졌다. 국내외 사례를 비교하며 깨달은 것이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방향은 '교육'이 아
    닌 '참여'로, '일방'이 아닌 '소통'으로, '기관' 중심이 아닌 '건강한 풀뿌리'로 설정
    되어야 한다는 것.

    # 삶을 바꾸는 미디어 교육
    두 번째 발제는 천원석 박사(공동연구자)의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리터러
    시 교육방향'이었다. 18명의 전문가와 교육자를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발
    표였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 팩트체크 → 사실과 의견 구분 → 내용 분석 → 비판적 사고
    - 삶의 변화 주도
    - 주변 인식의 변화

    여기서 지역 미디어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문턱 없이

    - 5 -

    미디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유로운 공론장을 만들어가야 한다. 시민이 주체로서
    공론장에 참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구현이다. 옥천신문 이현경 님의 말이 가슴 깊이 새겨졌다. > "저희가 미디어리터러시를 해야 되는 본질적인 이유는 결국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소통하고, 그게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기본이고 그게 민주
    사회 아닙니까?"

    # 현장의 목소리들
    10분의 정리 시간 후, 세 분의 토론이 이어졌다.

    정선욱(성남FM 공동체라디오 본부장) "과거에는 미디어 사용법이나 정보 검색법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많았습니다. 하
    지만 앞으로는 '이 정보가 왜 만들어졌는가?', '누구의 관점이 담겨있는가?'를 스
    스로 묻는 비판적 사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서현정(성서FM 공동체라디오 미디어전문강사) "저는 참여형 미디어 교육이 사람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옮
    겨가는 순간, 책임이 생기고 검증이 시작됩니다."

    전자영(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 "학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유토론에서는 더 많은 목소리들이 쏟아졌다. 요약하면 이렇다.

    - 6 -

    - 진실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사실과 주장을 구분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
    운가?)
    - 넘치는 정보와 뉴스의 세상에서 정보나 뉴스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농
    인, 이주민 등)

    (단체 사진)

    # 모두의 언어로
    3시간에 걸친 긴 여정을 마치며, 오늘의 토론을 한 줄로 정리해봤다.

    **미디어는 모두에게 공유되어야 한다. 그래서 모두가 잘 읽고, 잘 쓰고, 잘 표현
    해야 한다. 이것이 미디어 리터러시가 가야 할 길이며 방향이다.**

    90년대 식당 입구의 한문 공고문을 지나치던 현장직 사원들의 모습이 다시 떠올
    랐다. 그들이 읽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었다. 읽을 수 없게 만든
    언어로 써놓은 것이 문제였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결국 '모두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이 아닐까. 식당 입구의 공
    고문처럼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래서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언
    어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오늘 내가 배운, 미디어 리터러시의 본질이었다. ------- 오후의 햇살이 회의실 창문으로 비스듬히 들어왔다. 텅 비었던 회의실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가 다시 조용해졌다. 하지만 그 빈자리에는 무언가 남아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 우리가 함께 고민한 질문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찾아가야
    할 길에 대한 희미한 지도 같은 것들이 남았을 것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시민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
    윤 작 가

    조회수 71

    2025-10-30
  •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가 기분 좋은 어느 날. 저는 한 달 전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경기도기숙사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
    복 더하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은 기숙사 입사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하는 자리로, 공연·입사생 운영부스·홍보부스 등 다양
    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오후 4시 무렵, 기숙사 잔디광장은 이미 북적였습니다. 무대에서는
    한창 음향 체크가 진행 중이고, 저 멀리서는 수제 문구류 판매, 무알콜 칵테일,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 비즈식물 등 입사생들이 보기만 해도 기대되는 입사생 운
    영 부스들이 분주히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공연을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주변 부스를 둘러보고, 잔디 위를 걷는 발걸음마다 웃음소리와 음악이 스며들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1 ~ 3)
    도민축제 입사생 부스 전경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던 부스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였습니다. 화려
    한 색감의 룰렛과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센터 홍보부스는 축제 입구에 자리 잡아

    방문객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4 ~ 5)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그중에서도 사진의 포스터가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 행복 더하기 축제에서
    진행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홍보부스는 단순한 센터 소개의 공간을 넘어 다
    음 주 11월 8일에 열릴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 〈실타래–깁다, 잣다, 엮다, 잇
    다〉」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웹진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이번 시민기록 컨퍼런스는
    ‘시민기록자(에디터)’들의 기록이 예술과 체험으로 확장되는 자리입니다.
    ‘마음을 깁다’라는 주제 아래, 기록자의 실제 필체를 따라 써보는 필사체험, 타자
    기로 엽서를 완성하는 타자기 체험, AI와 대화를 나누며 글을 써보는 대화형 기
    록 체험, 나무 위에 단어를 새기는 우드버닝 교환소 등 감성적인 체험 부스가 준
    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연과 대화를 엮은 이야기 프로그램 ‘생각을 잣다’, ‘서사
    를 엮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실타래를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 ‘사람을 잇다’까지
    이어집니다. 센터는 이번 부스를 통해 “나의 경험이 기록이 되고, 기록이 다시 사회의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공익의 현장을 예술로 확장하는 과
    정임을 알렸습니다.

    (사진 6, 7)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부스에서는 시민기록컨퍼런스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이
    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는 아래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TEP 1. 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뉴스레터 구독 → 맛있는 간식과 룰렛 기회!
    STEP 2. QR코드 스캔 후 시민기록컨퍼런스 사전신청 둘 다 참여했다면? → ‘꽝
    없는 룰렛’ 돌리기 1회 추가 기회!

    참여자들은 “한 번만 더 돌려보고 싶어요!”라며 즐겁게 웃었고, 룰렛 경품으로는
    수건, 샤워볼, 에코백 등 실용적인 센터 굿즈부터 입사생 맞춤형 컵라면과 햇반까
    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보상이지만 공익활동을 향한 첫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 8, 9)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경기도기숙사 관장님과 수원여자대학교, 수원권선경찰서 등 축제에 협력하는 다양
    한 유관기관과의 만남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소개도
    들어보고 공연을 소개하고 명함을 나눠가지며 센터와의 앞으로의 협력을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홍보부스는 행사 내내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축제 속에
    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취재를 하러 왔던 저도 모든 부스를
    체험해보며 자꾸만 본분을 잃고 재밌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
    다.

    (사진 10, 11)
    모든 부스를 즐겨본 에디터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이번 축제 참여는 경기도기숙사와의 협력 관계에서 비
    롯되었다고 합니다. 2024년 4월,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익활동 확
    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작년 입사생축제 홍보부스에 이어 이번 축
    제 참여는 협약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2024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경기도기숙사 업무협약식 / 출처 : 경기도공익활
    동지원센터

    센터는 기숙사 입사생을 비롯해 도민들에게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

    고, 기숙사 역시 입사생들의 공익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센
    터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기록 컨퍼런스’와 저와 같은 ‘아카이브 에디터’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하며, 향후에도 경기도기숙사와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부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저녁 7시 무렵, 무대 조명이 켜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절정을 향해 달아올랐습니
    다. 해병대 시범단과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의 치어리딩으로 시작된 공연은 커다
    란 환호를 이끌어냈고, 이어 가수 한민우, 아주대 밴드 ‘5분 쉼표’ 등의 무대가 잔
    디광장을 채웠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경품 추첨 무대가 이어지자, 관객석 곳곳
    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을 남기는 모습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진 14, 15, 16)
    해병대 시범단과 경기대 응원단 ‘거북선’의 치어리딩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웃음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센터 홍보부스에
    도 마지막까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민기록 컨퍼런스 포스터를
    살펴보고 QR코드를 스캔하는 사람들, 굿즈를 챙기며 부스를 떠나는 사람들, 내가
    사는 지역에는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있을지를 궁금해하며 브로슈어를 한 손에 쥔
    채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이번 축제에서 나눈 짧은 대화와 참여가, 누군가의 새로운 공익활동의 첫 장이 되
    었길 바랍니다.

    (사진 17, 18)
    내빈소개 및 축제를 구경하는 사람들 / 출처 : 에디터 직접 촬영

    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2025 시민기록컨퍼런스
    〈실타래–깁다, 잣다, 엮다, 잇다〉」에서 더 많은 도민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공익활동 현장의 이야기가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고, 그 기록이 예술과 체험으로 확장되는 따뜻한 자리.

    11월 8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당신의 마음 한 올도 이 실타
    래에 엮이길 바랍니다.

    밤하늘에 번진 공익의 열기 - “2025 경기도기숙사 행복더하기 축제 현장 스케치”
    또봉

    조회수 52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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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3: 공익활동과 로컬리티 집담회 — 거대한 중앙집권의 장막과 차가운 소외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지역성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획일화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소멸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로컬의 손길로 자치를 빚어내고 찬란한 지역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골목과 마을을 지켜내며 고유한 삶의 방식을 피워내 온 수많은 지역 활동가들과 도민들. 획일적인 표준화와 거대 도시 중심의 논리라는 무거운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각자의 지역성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공익활동이 만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마을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3: 공익활동과 로컬리티 집담회’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역의 소멸 위기와 골목의 쇠락은 거대한 경제 구조적 흐름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로컬의 힘으로 대안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마을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지역의 숨결을 살리며 꽃피우는 로컬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지역 자치와 상호 존중적 로컬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3: 공익활동과 로컬리티 집담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로컬 감수성 및 자발적 마을 생태계 구축’

      •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자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중앙 중심의 사고에 갇히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마을 활동가들이 집담회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각 지역의 고유한 사연을 나누고 로컬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로컬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지역 균형 발전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골목의 이야기가 곧 가장 찬란한 공익의 역사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지역 공감 및 연대 강화’

      • 각 지역이 겪는 고립과 단절을 개별 마을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획일화의 벽과 지역 소멸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막막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로컬의 가치를 외치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다양성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로컬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마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율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집담회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마을 활동가들과 따스한 지역의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활동과 로컬리티의 접점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집담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골목의 목소리도 지워지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가 사는 동네의 가치가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아 늘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지역의 활동가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로컬이 모여 경기도의 단단한 풀뿌리를 이룬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로컬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로컬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로컬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획일화의 벽과 지역 소멸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지역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구역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지역 균형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집담회 장소와 마을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로컬 감수성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자치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지역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활력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3: 공익활동과 로컬리티 집담회
    다름

    조회수 1208

    2025-10-29
  • [기획] 전태일이 꿈꾸었던 인간의 나라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경기도민이 함께 — 거대한 차별의 장막과 차가운 노동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존엄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소외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고단함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인간의 권리를 빚어내고 찬란한 평화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노동의 존엄을 염원해 온 수많은 노동자들과 도민들. 열악한 현실과 차가운 권익의 사각지대라는 무거운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모든 인간이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친 손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전태일이 꿈꾸었던 인간의 나라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경기도민이 함께’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엄을 향한 목소리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불과할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11월 13일을 온 국민의 기념일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노동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전태일의 정신을 잇달으며 꽃피우는 노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노동·인권 자치와 상호 존중적 권익 안전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전태일이 꿈꾸었던 인간의 나라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경기도민이 함께’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노동 감수성 및 자발적 연대 생태계 구축’

      • 노동의 권리와 전태일 열사의 뜻을 멀리 떨어진 역사적 사건으로 여기며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노동 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상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인간 존엄의 가치를 나누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외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노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법 개정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누구나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당당히 살아가야 한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인권 공감 및 연대 강화’

      • 일터에서 마주하는 차별과 부당함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불평등의 벽과 차가운 현실에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존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노동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노동·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기획]전태일이 꿈꾸었던 인간의 나라/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경기도민이 함께
    박미경(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조회수 1265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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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청년당사자로서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한 한걸음 — 거대한 무력감의 장막과 차가운 배제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주체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구조적 한계의 그늘과 쉴 새 없는 불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당사자의 손길로 내일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미래를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스스로의 삶을 바로 세우고자 치열하게 고민해 온 수많은 청년당사자들과 도민들. 사회적 격차와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청년들이 단순한 지원의 객체가 아니라 삶의 주체로 우뚝 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목소리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청년당사자로서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한 한걸음’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들이 겪는 불안과 삶의 불확실성은 개인이 감내해야 할 숙명일 뿐, 청년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정책을 만들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당사자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스스로의 한걸음을 통해 꽃피우는 청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당사자 자치와 상호 존중적 정책 참여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자립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청년당사자로서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한 한걸음’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당사자 감수성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 청년의 목소리를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거나 정책의 변방에 머물게 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청년당사자들이 현장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자신의 삶을 언어로 표현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청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청년 정책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진짜 변화는 우리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서로를 독려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주체 공감 및 연대 강화’

      • 삶의 전환기마다 마주하는 막막함과 고립감을 개인의 무능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현실의 벽과 무력감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청년당사자들이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목소리를 모으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주체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청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청년의 주체적인 삶과 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백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청년당사자들과 따스한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꾸기 위한 첫걸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청년의 목소리도 헛되지 않고 정책과 문화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청년당사자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겪는 고민이 곧 세상을 바꾸는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청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청년당사자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우리동네 청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주체의 망을 만드는 '경기 청년당사자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주체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청년 실업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목소리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청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청년당사자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자치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청년당사자로서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한 한걸음
    박지우(청년다음랩연구소)

    조회수 1438

    2025-10-28
  •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2: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 수다회 — 거대한 불안의 장막과 차가운 한계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대화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소진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고단함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내일을 빚어내고 찬란한 공익활동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쉼 없이 달려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녹록지 않은 활동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라는 무거운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공익활동이 지치지 않고 오래도록 생명력을 이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친 어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2: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 수다회’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공익활동가들이 겪는 소진과 재정적·구조적 한계는 개인이 알아서 견뎌내야 할 숙명일 뿐,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다정한 수다를 통해 꽃피우는 활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공익활동 자치와 상호 존중적 연대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활력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2: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 수다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활동 감수성 및 자발적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 활동가들의 소진과 고민을 당연한 헌신으로 치부하거나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세션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속마음을 털어놓고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활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성공 신화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가 지치지 않아야 경기도의 내일이 푸르다'며 서로를 위로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현장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외로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활동의 벽과 소진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그 어떤 냉소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지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활동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활동가의 주체적인 삶과 성장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백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따스한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수다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활동가의 고민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앞만 보고 달리며 지쳐가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 문득 막막함이 밀려왔는데, 오늘 이 수다회에 모여 동료 활동가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아픔과 고민을 나누니 홀로가 아님을 깨닫는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공익활동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활동의 지혜를 나누는 '우리동네 공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지지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대화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지원금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평가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세션 장소와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고백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활력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2025 공익활동 페스타 주제세션2: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 수다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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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기지촌 할머니가 만든 굿즈, 왜 이렇게 힙하죠 — 거대한 편견의 장막과 차가운 망각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예술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세월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차별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길로 기억의 보석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아픈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지켜내며 예술혼을 품어온 수많은 할머니들과 공익활동가들. 낯선 시선과 세상의 편견 속에서 “우리가 지나온 세월의 상처를 넘어 힙한 예술과 따스한 감성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받는 존재로 거듭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기지촌 할머니가 만든 굿즈, 왜 이렇게 힙하죠’ 속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기지촌의 역사와 할머니들이 겪어낸 삶의 아픔은 어두운 그늘 속에 묻어두어야 할 낡은 상처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젊은 세대가 손을 맞잡고 트렌디한 굿즈와 예술적 문법으로 소통하며 다정한 위로가 될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할머니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할머니들의 손끝 온기를 통해 꽃피우는 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역사 문화 자치와 상호 존중적 예술 공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치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기지촌 할머니가 만든 굿즈, 왜 이렇게 힙하죠’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역사 감수성 및 자발적 예술 생태계 구축’

      • 기지촌의 역사를 무거운 부담이나 외면하고 싶은 기억으로 여기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할머니들이 예술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힙한 굿즈를 통해 위로를 주고받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문화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역사 박물관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공방에 모여 앉아 할머니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삶 자체가 찬란한 이야기이며 서로에게 사랑받는 존재다'며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예술 공감 및 연대 강화’

      • 일상 속 외로움과 오랜 상처를 개인의 몫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세상의 시선과 고립감에 마주하면 막막하고 시리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할머니들과 손을 잡고 함께 예술의 온기를 나누면 그 어떤 편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문화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 예술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할머니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위로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문화 예술가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지촌 할머니들이 만든 힙한 굿즈가 전하는 묵직한 울림을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아픔도 예술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할머니들의 삶을 편견 어린 눈으로만 바라보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직접 만든 굿즈를 보고 손을 잡으며 '우리는 모두 굿처럼 신명 나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다'며 서로를 바라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문화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할머니들, 문화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굿즈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기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환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문화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편견의 벽과 상처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예술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예술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문화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공방과 골목길에서 이웃들과 할머니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위로와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문화 예술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지촌 할머니가 만든 굿즈, 왜 이렇게 힙하죠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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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9월의 마지막 날, 월말이라 분주한 마음이면서도 왠지 설레는 건 황금연휴
    가 코앞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단체가 공들여 준비한 2025공익
    활동페스타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올해 페스타의 주
    제는 세계시민대회. 오전에 두 차례 기조강연이 있었고, 점심 식사 후 오후
    부터는 4개의 주제세션에 돌입했습니다.

    세션1 사회: 조철민 박사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제가 취재한 세션1의 주제는 공익활동과 비영리생태계입니다. 비영리 일자
    리 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는데, 사회는 ‘사단법인 시민’의 조철
    민 박사님이 맡았습니다. 세션1을 선택한 이들의 관심 키워드는 아마도 ‘일
    자리’였을 것 같네요. 공익활동이 그저 착한 일이 아니라 이제는 어엿한 일
    자리가 될 수 있을까? 저도 이런 고민과 기대로 세션1을 찾아갔습니다.

    2

    발표1.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과제

    ‘보이지 않는 일자리에서 (썩) 괜찮은 일자리로’라는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발표자인 이명신 NPO경영연구소 대표님은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
    정책 연구’를 수행 중이었고, 발표 당시 연구가 거의 막바지 단계였습니다. 정책에서는 일자리와 고용 관계를 함께 말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1999년 처음 제시한 ‘Decent Job’은 괜찮은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품위
    있는 일자리 등으로 번역되지요. 연구자는 더 나아가 ‘Meaningful Job’(의
    미있는 일자리) 개념을 제시합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에서
    개인적 성장과 사회적 기여 등 생의 의미 추구가 가능한 일자리. 여러분의
    일자리는 과연 ‘의미 있는 일자리’인가요?

    발표1: 이명신 소장(NPO경영연구소)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비영리 일자리를 하나의 산업으로 명확히 분류하는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
    는 아직 공식적인 국가 통계가 없고 주무부처도 제각각인 실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에 더하여 사회적경제까지 범위
    에 포함시켰는데요. 연구 결과, 많은 비영리 단체가 경기도에 몰려 있으면
    서 GRDP(지역내총생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IMF나
    펜데믹 같은 위기 때 비영리 일자리는 오히려 고용이 늘어 충격 흡수 효과
    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 기회소득 / 사진출처: 경기도 홈페이지

    그런데도 고용 안정성, 사회적 안전망, 경력 인정 등에서 비영리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네요. 규제만 있고 지원은 거의 없습니다. 중앙부처 일자리 정책에서 원천적으로 배제돼 있고, 그나마 낫다는 경기도
    에서조차 ‘베이비부머 라이트잡’과 ‘청년복지 포인트’ 정도만 신청 가능합니
    다. 예술인, 체육인, 농어민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에게 지급하는 경기도 기
    회소득도 현재 공익활동가는 해당이 없는데, 사회적 기여로 봤을 때 우리가
    행정에 충분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미흡한 공익활동 활성화 정책도
    더 많은 지자체의 조례 제정과 실효성 있는 고용 연계가 필요합니다. 발표2.『중장년층 공익활동가의 활동과 삶』실태조사로 본 지원정책 방향

    두 번째 발표로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여진 사업처장은 중장년
    활동가 당사자들의 정책적 요구를 살폈습니다. 동행은 전국의 공익활동가 3
    천 명이 조합원으로 상부상조하며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동행이 2023년 12월 40~69세 현직 및 퇴직 활동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
    행했던 설문조사에 따르면, 활동가들의 임금 수준은 같은 중고령층 노동자
    평균 임금보다 월 100만 원가량 현저히 낮습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 때문
    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도 취약합니다. 특히 오
    래된 상급 책임자일수록 스트레스 강도가 더 심한데요. 본인의 임금이 조직
    의 열악한 재정에 부담을 준다고 느끼지만, 막상 떠나려고 해도 후임을 구
    하기가 힘듭니다.

    4

    발표2: 여진 사업처장(사회적협동조합 동행)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이러한 상황의 중장년 활동가들이 가장 바라는 건 그래도 공익활동 분야에
    서 전임제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가치지향적인 활동을 해왔던 이들
    은 여전히 비영리생태계에 머물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 이들을
    위한 정책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장려금 등 직접적인
    금전 지원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현행 경력지원제도
    를 개선해서 비영리 일자리를 조성하고, 활동 경력을 살린 새로운 소득 모
    델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밖에도 자기돌봄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크 등 중장
    년 활동가들이 고립되지 않고 자신들의 삶의 지향을 이어갈 수 있는 종합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겠습니다. 발표3. 청년 비영리 노동자의 목소리

    마지막 발표는 정책 설계에서 배제된 청년 활동가들의 경험과 의미를 나누
    는 시간이었습니다. 틈사이청년연구 박정효 연구원을 비롯한 4명의 청년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계기로 만나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연구사업을 위
    한 팀을 꾸렸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젊은 활동가들이 자꾸만 떠나는 현실
    이 안타까워 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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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3: 박정효 연구원(틈사이청년연구)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선행연구자료를 찾아 고찰하고, 경기청년포털에서 크롤링 기법으로 정책을
    분석하며, 비영리단체 및 개인 활동가들을 심층면접 하는 등 다양한 연구방
    법을 통해 얻은 결론은 역시나 사각지대 발견이었네요. 청년 정책이 주로
    영리적인 취업이나 창업 중심이라 비영리 청년 노동자가 배제되고 있었습
    니다. 인터뷰에서도 안타까운 사례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5인 미만 단체에서 일
    하는 청년 활동가는 단체의 사정이 뻔하다 보니 4대보험 얘기를 차마 꺼내
    지 못하는 처지였습니다. 남을 돕는 일을 하면서 정작 자신은 병원비조차
    없어 ‘동행’의 도움을 받는 사연도 아이러니했지요. 20대에 갓 들어왔을 땐
    몰랐는데 30대에 접어드니 친구들의 급여와 비교해서 자괴감이 든다는 인
    터뷰이도 있었습니다. “미래계획은 꿈도 못꾼다”는 말은, 활동가로서의 경력
    이 정당하게 인정되는 기여적 정의가 실현되어야만 사라지지 않을까요?

    주제세션1 강연장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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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주제세션3 발표자이기도 한 요코하마 활동가의 질문
    에 나름의 시사점이 있었습니다. 비영리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10년 전의
    일본과 그대로 닮았는데, 우리는 왜 굳이 비영리의 틀을 고집할까? 기업의
    CSR(사회적 책임), ESG 경영 등 외연을 더 확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번 페스타의 모토가 “연결되는 세계, 변화와 도전의 시민사회”인 만큼 비
    영리생태계에도 유연한 태도가 요구됩니다. 중장년과 청년 활동가 사이에
    조금은 다른 결이 존재하지만, 의미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대한 청년들
    의 관심이 줄어든 건 결코 아니었습니다. 개인 활동가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을 뿐이죠. 이러한 시대 흐름을 포착해내면서도 지켜야 할 본질이 무엇인
    지 예민하게 점검하는 일이 우리의 과제일 것입니다.

    [현장스케치] 2025공익페스타 주제세션1 : 공익활동과 비영리생태계
    참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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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