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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한다… 경기도,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익활동 교육 도내 4개교서 본격 시작

작성자: 관리자 / 날짜: 2026-03-19 / 조회수: 3

2026 공익해봄 프로젝트, 네 학교와의 약속을 모두 마쳤습니다 🌱

드디어 네 학교와의 손잡기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2026 공익해봄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몇 주간 학교들과 협의하고 약속을 나누는 과정이 이어졌는데요, 이제 포천·화성·용인 세 도시, 네 학교와의 업무협약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익해봄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의 공동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기획하며 실천해보는 공익활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봉사 시간을 채우는 활동이 아니라, 계획 – 실천 – 성찰로 이어지는 진짜 배움의 과정입니다. 올해는 다섯 팀의 청소년들이 이 여정에 함께합니다.

함께하는 네 학교를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3월 16일, 포천시 갈월중학교와 업무협약식을 마쳤습니다. 올해 공익해봄 프로젝트의 첫 번째 MOU 체결이었던 만큼 설레는 자리였습니다.

업무협약식_ 갈월중학교 김윤성 교장(우)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유명화 센터장(좌)

화성시 푸른중학교와는 협약 논의를 일찌감치 마무리하고 이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덕분에 학생들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었던 학교입니다.

그리고 3월 30일, 용인시 백암고등학교와 수지꿈학교(대안학교)와의 업무협약식을 끝으로 올해 참여 학교 네 곳과의 약속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대안학교인 수지꿈학교와의 협업은 공익해봄 프로젝트가 더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해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업무협약 및 백암고등학교 전태창 교장의 백암고 역사 설명

수지꿈학교와의 업무협약

앞으로의 여정은 이렇게 펼쳐집니다

네 학교의 학생들은 이제 공익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이 속한 지역과 공동체의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기획해 실천해나갑니다. 디자인씽킹과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을 바탕으로 수업이 설계되며, 경기도 내 현직 공익활동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실천을 마친 참여 학생들은 팀별 활동 사례를 나누는 성과공유회도 열립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공익활동의 이야기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네 학교 학생들의 공익 여정을 앞으로도 센터 블로그에서 함께 따라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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