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학교 현장을 지켜내며 참된 교육의 길을 염원해 온 수많은 교사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무너져 내린 교권과 불신의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학교라는 공동체가 다시 서로를 믿고 다정한 연대의 손을 잡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친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경기교육에 바란다. - 다시 ‘신뢰’와 ‘연대’의 학교공동체를 향하여’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학교 현장이 겪는 극심한 갈등과 신뢰의 상실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따스한 회복과 소통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교육 주체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신뢰와 연대를 통해 꽃피우는 교육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