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고단함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인간의 권리를 빚어내고 찬란한 평화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노동의 존엄을 염원해 온 수많은 노동자들과 도민들. 열악한 현실과 차가운 권익의 사각지대라는 무거운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모든 인간이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친 손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전태일이 꿈꾸었던 인간의 나라 /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경기도민이 함께’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엄을 향한 목소리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불과할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11월 13일을 온 국민의 기념일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노동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전태일의 정신을 잇달으며 꽃피우는 노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노동·인권 자치와 상호 존중적 권익 안전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노동 감수성 및 자발적 연대 생태계 구축’
노동의 권리와 전태일 열사의 뜻을 멀리 떨어진 역사적 사건으로 여기며 무심히 지나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노동 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상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인간 존엄의 가치를 나누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외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노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법 개정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는 누구나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당당히 살아가야 한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인권 공감 및 연대 강화’
일터에서 마주하는 차별과 부당함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불평등의 벽과 차가운 현실에 마주하면 숨이 막히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대를 외치면 그 어떤 어둠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존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노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노동·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