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일구어온 수많은 농인들과 청인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 소리 없는 세상의 편견과 차가운 단절 속에서 “농 통역사로서 세상과 마음을 잇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엄마의 메모가 들려주는 말 – 농 통역사 박수진의 이야기’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개인이나 그 가족이 알아서 감내해야 할 사적인 불편일 뿐,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다리를 놓을 일이 아니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농 통역사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엄마의 메모가 건네는 온기를 통해 꽃피우는 수어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수어 자치와 상호 존중적 소통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화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통 보장 및 자발적 수어 생태계 구축’
농인의 삶과 언어를 이질적이거나 특별한 배려의 대상으로만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공공의 공간에서부터 직접 수어를 배우고 서로의 손짓에 귀를 기울이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수어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복지 정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엄마가 건네던 따스한 메모 속 진심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언어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겪는 단절과 오해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침묵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수어로 마음을 나누면 그 어떤 차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소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수어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농인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언어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농 통역사들과 수어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박수진 통역사의 깊은 이야기와 엄마의 메모가 담은 진심을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목소리도 배제되지 않는 평화와 소통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세상에는 소리 외에도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손끝과 눈빛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자'며 온정을 나누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소통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농인들이 함께 모여 수어를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우리동네 손빛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더 큰 소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수어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침묵의 파고와 편견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손끝의 온기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복지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만남의 장소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당신의 손끝을 우리의 온기로 읽어내며 평화롭고 다정한 내일을 함께 열어간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농 통역사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소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