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바쁨과 쉴 새 없는 기억 상실의 그늘 뒤편에서, 평범한 시민들의 손끝으로 공익의 찬란한 역사를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과 흩어져 사라지는 지역의 공익활동 기록들을 모아 차가운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깨부순 눈부신 순간.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024 경기도 공익활동 시민기록컨퍼런스 「너와 나의 연결, 공익기록」’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동네의 평범한 역사와 공익활동 기록은 전문 역사가나 행정기관만이 다룰 수 있는 거대한 일’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기록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너와 나의 연결을 통해 기록을 꽃피우는 지식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시민 기록 자치와 기억 연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시민 기록 및 자발적 기억 생태계 구축’
공익활동과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사장시키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컨퍼런스 현장에서부터 직접 손을 모아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역사 백과사전의 편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컨퍼런스 작은 자리에서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 동네의 소박한 활동을 꼼꼼히 기록하며 서로의 발자취를 칭찬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기억 감수성 및 연대 강화’
기록의 부재와 정보의 단절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역사적 망각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기록을 채워나가면 그 어떤 단절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공유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억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기록 공동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기억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기록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시민 기록가들과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컨퍼런스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든 도민의 기억이 살아 숨 쉬는 연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가 속한 지역의 작은 활동들이 늘 기록되지 못하고 흩어져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 컨퍼런스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 손으로 경기도의 따스한 공익 역사를 차곡차곡 기록하자'며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기억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기록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소소한 공익 소식을 나누고 아카이빙하는 '우리동네 기록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기억을 모아 더 큰 지식망을 만드는 '경기 시민기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파고와 망각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록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기록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디지털 통계나 거창한 정부의 기록물 관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컨퍼런스 홀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기록으로 경기도의 다정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