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고립의 도시와 쉴 새 없는 공익 정보 단절의 그늘 뒤편에서, 함께 기록하고 나누는 따스한 지식의 온기와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끝없는 파편화와 소중한 지역의 공익활동 기록들이 흩어져 사라지는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의 공익적 가치를 기록하고 지식을 나누기 위해 두 손을 걷어붙인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깨부수고, 함께 모여 지식을 엮어가는 ‘공익위키’를 통해 묵묵히 디지털 연대의 그물망을 촘촘히 엮어 온 ‘공익위키 2차 워크숍 - 위키로 공익!’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 지역의 공익활동과 역사 기록은 전문가나 행정기관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기록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위키로 공익을 꽃피우는 지식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지식 자치와 기록 민주주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