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도생의 일상과 쉴 새 없는 무관심의 그늘 뒤편에서, 청년 활동가들의 손으로 워크숍의 내일을 빚어내는 찬란한 연대를 마주하다
끝없는 경쟁과 막막한 현실이라는 차가운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푸른 꿈을 품고 지역 사회에 유쾌한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온 경기도의 청년들과 공익활동가들. 방관과 냉소의 장막을 깨부수고, 다가올 청년 활동가 워크숍의 성공을 위해 묵묵히 머리를 맞대며 따스한 연대의 그물망을 촘촘히 엮어 온 ‘청플’ 5차 회의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청년들이 모여 행사를 준비한다고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냐’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청년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청플 5차 회의가 전하는 협력과 도약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청년 자치와 연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상생과 자치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