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총회 스케치 — 거대한 고립과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자치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끝없이 이어지는 경쟁과 숨 가쁜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풀뿌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켜온 시민사회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빚어내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던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KCSN) 총회’의 감동적인 현장.
"우리는 과연 ‘우리 지역 일만 신경 쓰기도 벅차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도민들과 전국의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지혜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총회가 전하는 거대한 연대의 품’을 어떻게 더욱 넓게 펼쳐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