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매일같이 이른 아침 출근길에 오르며 가정과 일터를 묵묵히 지탱해 온 수많은 여성 노동자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일자리 안정성,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그리고 여전히 깨지지 않는 고용시장의 냉혹한 유리천장 속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야 하는 씁쓸한 현실.
"우리는 과연 ‘원래 구조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며 고용 불평등과 차별을 방관해 온 차가운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모든 여성이 존엄하게 일하는 진정한 ‘고용 평등과 상생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고용시장에서 여성들이 마주한 뼈아픈 차별의 실체를 고발하고, 경기도 전역에 생명 존중과 노동 안전의 자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허무는 ‘여성 노동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및 권익 보호 구축’
경력 단절 여성, 비정규직 및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여성 노동자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과 노동권 상담 체계를 다지는 밀착형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노동 정의의 완성은 거창한 경제 지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일하는 여성 이웃들의 부당한 해고와 차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바로잡는 소박한 연대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불안을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성평등 일자리 보장 및 공감 연대’
고용 불안과 일·가정 양립의 고통을 개인의 무능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성평등한 노동 환경에 대응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고용의 공포와 차별을 마주하면 두렵고 무력하지만, 도민들이 함께 손을 잡고 돌보면 그 어떤 거대한 불평등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여성 노동 자치 생태계’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여성 노동자를 위한 복지와 상향식 자치 안전망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여성 노동 운동가들과 경력 단절을 겪은 도민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용시장 속 성차별과 불안의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는 품'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