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을 온전히 존중하다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장애인 복지 제도는 국가나 지자체가 정해놓은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서비스 공급 기준에 맞춰 지원이 이루어지곤 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 당사자는 저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과 욕구, 삶의 환경을 가졌음에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답답함을 겪어야 했다.
"우리는 과연 ‘국가가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며 당사자의 주체성을 소외시키던 차가운 관리의 장막을 걷어내고, 장애인이 자신의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따스한 품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장애인의 평등한 삶과 실질적인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혁신적인 복지 패러다임, ‘장애인 개인예산제(Individual Budget System)’의 감동적인 지평을 깊이 조명한다.
국가 주도형 공급을 넘어 당사자의 선택을 잇는 ‘자기결정권 중심의 맞춤형 예산 활용’
장애인에게 주어진 일정한 금액의 복지 급여(예산)를 당사자가 자신의 욕구와 필요에 맞게 활동지원서비스, 보조기기 구입, 주거 편의 개선 등에 자율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보장하는 시스템.
"장애인의 삶은 누군가 대신 설계해 주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당사자가 온전한 주인이 되어 스스로 디자인해야 하는 존엄한 권리"라는 철학 실천.
획일적 서비스를 유연하게 바꾸는 ‘지역 사회 밀착형 다정한 지원 체계’
기존에 정해진 시간표와 품목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생활의 변화나 돌발적인 필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가 유연하게 연결되는 상생의 품.
"혼자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의 벽을 마주하며 외롭게 헤매던 날들을 넘어,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삶의 방경을 넓히는 연결의 힘" 증명.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장애인 평등 자치 네트워킹’
도내 구석구석에 거주하는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개인예산 설계와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자치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당사자들과 활동가들, 그리고 복지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예산제의 도입 취지를 나누고, 경기도 지역에서 진정한 평등과 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자립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국가가 정해준 서비스 틀 안에서만 움직여야 해서 내게 정말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는데, 개인예산제가 도입되어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원을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할 수 있다면 비로소 진짜 내 삶의 주인이 된 듯한 감동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뭉클한 감회를 나누던 당사자들의 순간들.
경기도형 개인예산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당사자들이 복잡한 예산 설계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개인예산 디자인 학교'를 31개 시·군 골목마다 열자", "현장에서 든든하게 길을 비추어줄 '개인예산 지원 코디네이터' 양성 체계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제도의 한계와 재정의 벽이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자립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장애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