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대도시의 팽창 속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따스한 뿌리를 지켜내다
수많은 아파트 단지와 거대한 도시의 활기 뒤편에서, 묵묵히 이웃의 손을 잡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곳을 보듬으며 오랜 세월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 온 고양시. 그 눈부신 역사와 전통의 등 뒤에서, 때로는 무관심과 세대 간의 단절이라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해야 했던 오늘의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나 혼자 살아가면 그만’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마을의 주인이 되어 다정한 공감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고양시민회의 헌신적인 발걸음’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고양 구석구석에 민주주의와 평화의 씨앗을 뿌려가는 ‘고양시민회’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과 손잡는 ‘풀뿌리 주민참여 및 민주주의 확산’
거대 도시로 팽창하는 고양시의 지리적 특성 속에서 흩어진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 마련.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 선언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이웃과 눈을 맞추고 함께 고민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다음 세대에게 평화와 자치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및 세대 공감 연대’
입시 경쟁의 고단함 속에 지친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익 활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배움의 장 창출.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꾸면 고양의 내일을 바꾸는 현실이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평화와 상생의 자치 네트워크’
고양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위기, 인권,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고양의 구석구석을 누벼온 고양시민회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고양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을 해오면서도 때로는 지치고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모여 동네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새로운 실천들을 시작해보니 비로소 진짜 ‘우리의 마을’이 살아 움직인다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시민사회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고양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을의 미래를 수다 떨듯 토론하는 '고양 공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시민사회단체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는 '경기 북서부 평화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도시의 거대한 속도와 단절의 벽이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고양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와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도시 계획서나 거창한 행정 지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고양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이웃의 손을 잡고 땀 흘리는 고양시민회 활동가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고양과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연대의 숲을 일구어가는 고양시민회와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고양과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