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 그리고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일하는 경기도의 수많은 청년 노동자들. 비싼 주거비, 불안정한 고용 형태,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현실의 문턱은 결코 낮지 않다.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청년 노동자 지원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치열한 삶의 터전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의 주요 청년 노동자 지원 정책들을 살펴보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장, 비영리법인 등 다양한 일터에서 일하는 저임금 청년 노동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지원금을 더해 2년 또는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주거비, 결혼자금, 창업 자금 등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드머니(Seed Money)가 되어 준다.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문화·건강·자기계발 지원)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등에 근무하는 도내 청년 노동자들에게 연간 일정 금액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여, 온·오프라인 전용 몰에서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 관리, 여행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열악한 복지 여건을 보완하고 일하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효자 정책으로 꼽힌다.
청년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 상담 지원
부당한 대우,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노동 현장에서 겪는 억울한 일들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노동 상담 및 권익 구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 지식이 부족해 권리를 침해당하기 쉬운 사회초년생 청년들에게 든든한 법적 울타리가 되어 준다.
청년 노동자들을 향한 경기도의 지원은 단순한 시혜나 일회성 복지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이 건강한 노동의 권리를 누리며 지역 사회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가치 있는 투기이자 투자이다.
고단한 하루 끝에 지친 청년들이 "여전이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사회가 있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청년 노동자 정책들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하게 다듬어져야 한다.
오늘도 치열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내일을 일구어가는 모든 경기도 청년 노동자들의 당당하고 푸른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